사회
오늘 지구 멸망? 종말설 왜 끊이지 않나
마야 달력의 마지막 날이라는 이유로 2012년 12월 21일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날의 날씨가 최저·최고온도 999도, 바람세기 3000km/h라는 등 다소 황당한 내용의 글들이 … 동성애 성경 표방하는 퀸 제임스 성경 논란
최근 발표된, 킹 제임스 성경을 바탕으로 한 성경 번역본이 자신을 최초의 동성애 성경'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제임스 성경이란 제목을.... 박형은 목사 “좀 아프면 자리깔고 누워? No”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한 동양선교교회(OMC)의 담임 박형은 목사의 말이다. 지난 12일 만난 그의 인상은 마치 거친 파도에 모난 돌이 깎여.... 동성애자의 상속과 입양 권리에 우호적인 미국
최근 갤럽 여론조사 결과 많은 미국인들이 게이와 레즈비언의 입양과 상속 등의 다양한 권리에 대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총기난사범 父, “유가족들과 같은 슬픔 느낀다”
미 코네티컷주 뉴스타운의 샌드 후크(Sandy Hook)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한 애덤 란자(Adam Lanza·20)의 아버지가 17일.... 대북관계, 朴 “신뢰구축” vs 文 “동포애”
제18대 대통령 선거 여야 후보들이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의 정책 질문에 답변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교회연합.... “초등학교 총기난사 최악의 사건” 교계 충격
크리스천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7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 오후 3-4시 무렵,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쉽 교회의 그렉 …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 난사 27명 사망
무장괴한이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18명을 포함해 최소 27명이 사망해 전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현지시간 14일 오전 8시 30분 코네티컷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 한 20대 남성이 소총으로 무장하고 잠입했다. … 대선 앞두고 왠 신천지 논쟁?
13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신천지와 대통령 후보’ 해프닝은 정치와 종교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한 해묵은 논쟁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다.... ADHD 아이가 매일 성경 읽는 아이로 변화 비밀은?
공교육 문제가 갈수록 심각성을 더해간다. 동성애 교육 의무화를 비롯한 반기독교 교육이 탄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자녀를 둔 학부모.... 남가주교협-뉴욕교협 MOU 협약 체결한다
미서부 교계 최대 교회연합체인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진유철 목사)와 미동부 한인교계 최대 교회연합체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동성애 반대자들은 나이 들었다고? NO”
미국 보수 칼럼리스트인 조지 윌(George Will)은 “동성 결혼에 대한 반대가 점점 시들고 있다”며 그 이유로 “반대자들이 나이가 들었기.... 무신론자들 “예수 버려라” 대규모 광고전
미국의 주요 무신론자 기구인 아메리칸아떼이스트(American Atheists)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신화’를.... 미스코리아 이성혜 “‘하나님께 영광’
2011 미스코리아 眞 이성혜 자매가 오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한국의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10대 범죄 청소년에게 “감옥 갈래 교회 갈래” 판결
오클라호마 법원이 음주운전으로 친구를 죽음에 이르게 한 10대 청소년에게 고등학교 졸업과 10년간 교회 출석을 전제로 한 보호관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