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화론이 과학? 창조 못 믿는 무신론일 뿐”
창조론과 진화론은 기독교계와 과학계의 오랜 이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이하 교진추)가 교육과학기술부에.... 프랭클린 그래함 “‘재정 절벽’ 보다 ‘영적 절벽’이 훨씬 심각”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동성 결혼의 증가, 공공장소 내 마리화나 흡연 합법화, 외설적인 내용이 홍수를 이루는 TV를 예로 들면서, 미… 황수관 장로, 세계에 신바람 일으킨 행복 선교사
故 황수관 장로의 장례예배가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이 생전 섬기던 강남중앙감리교회(담임 조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장례예배에는.... 총기 소지자 이름과 주소 공개한 신문사 논란
29일 로이터 통신사는 총기 허가증을 지닌 거주자들의 이름과 주소를 발표해 총기 지지자들 사이에 논란을 일으킨 뉴욕 근교의 한 신문이.... 낙태반대 크리스천 기업 벌금 하루 130만 달러
하비로비 잠재적으로 하루 130만달러에 이르는 벌금을 내야 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경구피임약을 비롯한 낙태 비용에 대한 건강보험료를.... 예수가 태어난 곳은 ‘다른 베들레헴’? 한 고고학자 주장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를 ‘유대 땅 베들레헴’이라고 말하는 데 대해, 한 고고학자가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英 성공회 로완 윌리암스 대주교, 10년 만에 사임
올해로 62세인 로완 윌리암스(Rowan Williams) 켄터베리 대주교는 여성 주교와 동성 관계와 관련된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극심한.... “때리면 맞고, 죽이려 들면… 그게 선교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핍박과 박해의 연속이다.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도 예수의 제자들이 모여 있던 기독교의 본산, 예루살렘에 큰 핍박이.... “동양인 돼” 눈 찢고 수염 붙이는 앱 논란
안드로이드 폰의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 아시안을 비하하는 앱이 올라와 미국 아시안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원본 사진을 왜곡하는.... 학내 총격 사건에 교사들 “우리도 총기 사용”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참사 이후, 미국 정계에서는 총기 규제 논란이 다시 일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미국 내에서 총기가 규제될 수.... 캘리포니아 DMV “자동차 번호판도 복고풍 시대”
캘리포니아 DMV가 복고풍 자동차 번호판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선(先) 주문을 받고 있다. 2015년 1월 1일까지 7천5백 개의 주문이 들어올 경우.... 英 케임브리지, 2000년 된 성경 사본 온라인 공개
케임브리지 디지털 라이브러리는 ‘내쉬 파피루스’ 필사본을 스캔해서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예루살렘포스트(the Jerusalem Post)가.... 펜실베니아서 또 총기난사, 여신도 1명 사망
21일 미국 펜실베니아 지역에서 또 다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이날 벌어진 총격 사건의 희생자 가운데는, 펜실베니아.... 뉴질랜드 교회,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한 광고 물의
뉴질랜드의 한 교회가 교회 건물에 예수님을 동성애자로 묘사한 간판을 달아 물의를 빚고 있다. 현지 언론인 오클랜드 나우(Auckland Now)에 따르면, 시내에 위치한 성 마태 성당의 성탄 광고는 무지개 후광에 둘러싸인 아기 예수의… ‘사람을 품으라’ 중재 탁월한 박희민 목사 저서 출판
목회자들로부터 존경 받는 목회자, 미주 교계 어른이자 영적 거장인 박희민 목사가 <사람을 품으라(두란노)>를 출판했다. ‘중재에 탁월한 박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