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키스탄서 신성모독법에 사형 선고 받은 여성 '항소 기각'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첫 크리스천 여성의 항소가 기각됐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창립 39주년 가을 감사 음악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오는 11월 2일(주일) 오후 5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에볼라에 초긴장하는 미국
지난 10월 17일 오전 9시 15분. 워싱턴 DC 국방부 주차장에서 한 여인이 구토를 하며 쓰러졌다. 그녀가 에볼라가 창궐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를 다녀왔다는 말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국방부 주차장은 통제되었다. 그녀가 에볼라에 … 제 2회 워싱턴주 탁구 대회 시애틀 온누리교회,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우승
제 2회 워싱턴주 탁구협회장배(회장 권 정) 탁구 대회가 지난 25일 워싱턴주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성원 속이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 제일장로교회 임직예배 '하나님의 마음 따라 행하는 자' 될 것 다짐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26일 오후 3시 30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7명의 장로(장립)와 8명의 집사(안수 5명, 취임 3명), 17명의 권사(취임)가 일꾼으로 세워졌다. 이날 임직식은 또 애틀랜… 동성결혼 주례 거부로 투옥될 뻔했던 美 목사 ‘무혐의’
미국 아이다호 주(州)의 코들레인(Coeur d'Alene) 시는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한 도날드 냅(Donald Knapp) 목사와 그의 아내 이블린 냅(Evelyn Knapp)에 대해 “‘차별금지법’을 위반하지 않고도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할 수 있다”고 26일 밝…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지난 20일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며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10월 10일 노스캐롤라이나의 동성결혼 금지법이 연방 판사… 한미, 전작권 전환 2020년대 중반 이후로 연기 확정
한국과 미국이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재연기 시기를 2020년대 중반 이후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美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지난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며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일주일간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면 3년 투옥과 벌금 7천 달러
미국 아이다호 주에 거주하는 목사 부부가 코들레인(Coeur d'Alene) 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동성결혼식 주례 강요를 금지해 달라”는 소송을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보도에 의하면, 히칭포스트 웨딩채플을 운영 중인 도날드 냅(Do… 집요한 무신론 단체, 학교 기념비에 새겨진 성경구절까지 법적 문제 삼아
조지아 지역 한 고등학교 풋볼팀 기념비에 새겨져 있던 두 개의 성경구절이 무신론자 단체의 고소에 대한 우려로 사라지게 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매디슨 카운티 학교 이사회 측은 지난 화요일, 담당 변호사인 코리 커비가 '… 2014 둥지선교회 후원의 밤 "시애틀 노숙자들에게 보금자리를 주세요"
미국 워싱턴주에서 노숙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둥지선교회(회장 정득실 목사, 선교부장 김진숙 목사)가 오는 11월 8일(토) 오후 6시, 훼드럴웨이 코엠TV 공개홀(32008 32nd Ave S, Federal Way, WA 98001… 브랜틀리 선교사, 에볼라 감염자들에게 혈장 제공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중 에볼라에 감염된 간호사가, 켄트 브랜틀리(Kent Brantly) 박사에게서 혈장을 수혈받았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4일 보도했다. 켄트 브랜틀리 박사는 라이베리아에서 의료선교를 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켄트 브랜틀리 박사, 에볼라 감염자들에게 혈장 제공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중 에볼라에 감염된 간호사가, 켄트 브랜틀리(Kent Brantly) 박사에게서 혈장을 수혈받았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4일 보도했다. 오픈뱅크 올해도 수익 10% 지역사회에 환원
미주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비영리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뱅크(민 김 행장)가 4년째 실시하고 있는 “청지기 프로그램”이 올해도 수혜자를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