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댈러스 한흑갈등에 연방정부도 예민
미국 연방정부가 댈러스 한ㆍ흑 갈등 문제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댈러스 주재 신시아 데먼스(女) 연방 법무부 인종갈등 조정관은 2일 댈러스 흑인 단체들의 한인 업소 불매운동과 관련, 유진철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 “말씀 대언할 자격 얻으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한국 성은교회 담임 장재효 목사는 여든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성추행 혐의 롱 목사 예배 중 왕 등극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목회자 가운데 하나로 꼽히던 에디 롱 목사(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담임)가 이번에는 주일예배 중 '왕으로 등극'하는 해프닝으로 또 다른 구설수에 올랐다. 유투브에 올라온 14분 가량의 비디… LA 한인사회, 시의원 선거구에 분노
미국 최대의 교민 사회인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이 시의원 선거구 조정안을 놓고 들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 시의원 선거구 조정위원회.... 도끼로 살해 후 뇌 먹은 엽기 살인
노숙인을 도끼로 난도질해 살해한 뒤 시신의 뇌를 먹는 등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미국 남성에게 판사가 1일 정신감정 명령을 내렸다. 통합 부총회장 후보들도 최삼경 신학 지지 안해
예장통합 차기 부총회장 후보들 중 다수는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이라는 소위 ‘최삼경 신학’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30년 후 한국 최대 종교는 가톨릭 될 수도
30여년 후에는 천주교가 한국 내 최대 종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불교계 연구기관에서 나왔다. 불교미래사회연구소(소장 퇴휴 스님)는.... 병사의 귀환
병사의 귀환 필리핀 대통령과 교제하는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
필리핀 대통령과 교제하는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 교사가 초등학생 재갈 물린 후 바퀴벌레를 얼굴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학생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둔 초등학교 교사가 체포됐다.... 남가주 원전 가동 중단... 전력 수급 차질 우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샌오노프리 원자력발전소 원자로 2기가 모두 가동이 중단됐다. 샌오노프리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SCE) 전력회사는 원자로 가운데 1기가 증기가 새어 … 유명 한인 태권도 관장 10대 성관계 구속
미국 애틀랜타에서 유명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한인 관장이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됐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교통사고 시신 사진 유출한 경찰 237만불 배상
미국 경찰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운전자의 시신을 찍은 사진을 유출했다가 약 237만불이라는 거금을 물어내게 됐다. 31일 캘리포니아 주.... 10세 소년 장난감 총 겨누었다가 검거
남가주의 한 10세 소년이 67세 여성에게 장난감 총을 겨누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 소년이 여성의 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렸고... 인도 정부 “우리 연구해 줘” 시카고大에 2백만불 지원
인도 정부가 미 명문 시카고대학과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에 인도학 연구 및 교류 증진을 위한 기금으로 200만달러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