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글렌데일> 왕따 당하다 고교생 투신 자살
미국 고등학교 건물 옥상에서 투신 자살한 고교생 이 우울증 탓이라는 경찰 발표와 달리 평소 급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부모가 주장해.... 우리가 대한육군!
24일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을 맞은 생도들이 도열해 있다. 이어령 교수 딸 이민아, 암투병 “소명 있어 행복”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딸인 이민아 씨가 24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현재 암투병 중이라는 근황을.... 강영우 박사, 췌장암으로 결국 별세
강영우 박사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강 박사의 가족은 그가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소천했다고 발표했다. 강 박사는 지난해 10월 담석으로.... 한국교회 위상 회복하고 성장의 한계 뛰어넘을 것
한기총 제18대 대표회장에 선출된 홍재철 목사의 취임 축하 감사예배가 23일 오후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美 해병대 헬기 공중 충돌... 7명 사망
미국 해병대 헬리콥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타고 있던 해병대 장병 7명이 사망했다고 23일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해병대는 미국 애리조나주.... 애틀랜타 한인사회, 유가족 위로.. 장례절차 논의
미국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지난 21일 한인사우나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기난사 사건의 충격을 수습하기 위해 분주하다. 우선 사망자 장례식이 가장 큰 현안이 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와 사망자들이 다녔던 교… 참혹했던 애틀랜타 총기사건의 재구성
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사우나에서 21일 저녁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참혹했던 상황'이 경찰 조사와 목격자 증언 등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이 사우나를 개점 당시부터 애용해온 단골고객인 K씨는 그날 저녁 8시40분께 사우나 내… 애틀랜타 총기난사범, 과거 총기살인 전력자
지난 21일 밤 미국 애틀랜타 한인사우나에서 발생한 일가족 총기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백모씨(61)가 20년 전 총기살인 사건에 피의자로 연루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채선당 사건, CCTV 확인 결과 손님 주장과 차이 있다
최근 임산부 손님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된 채선당이 22일 공식입장 전문을 발표하고 이 사건이 그동안 알려진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해명했다. 채선당은 CCTV와 관련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천안 채선당의 종업… 숙제 덜한 초등생 화장실 갇혔다 충격 사망
인도의 6세 남학생이 숙제를 덜 했다는 이유로 교사에 의해 화장실에 갇혀 있다 발견됐으나 50여일 만에 그 충격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김종철 감독, <회복><용서> 이어 제3성전 제작 중
이 사람 첫 인상만 봐도 보통 사람이 아니다. 덥수룩한 수염에 구수한 입담이 숨어 있고 앞으로.... “열심히 선교”만으론 2% 부족, 연합해야
선교하는 교회로 잘 알려진 은혜한인교회. 은혜한인교회의 정체성처럼 담임인 한기홍 목사도 선교하는 목사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LA카운티, 80년만에 멕시코계 주민 추방 사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정부가 80여년 전 인종 편견에 의한 멕시코계 주민 추방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로스앤젤레스시를 비롯해....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논란 전말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27)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22일 마침내 막을 내렸다. 지난달 5일 일부 언론이 주신씨의 병역 회의 의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