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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들판이 탄다

    들판이 탄다
  • 깁스한 3세 어린이 보안검색 논란

    발에 깁스를 하고 휠체어에 탄 만 3세 소년이 미국 공항의 보안검색요원에게 정밀 촉수검색을 당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 라티노 증가 주춤... 경제난, 일자리 감소 탓

    미국에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라티노 인구의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브루킹스연구소가 최근 인구 센서스를 분석한 결과 2000년....
  • 美 교육발전 없으면 안보·경제도 위험

    미국의 교육이 개선되지 않으면 안보나 경제도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외교협회(CFR)가 만든 한 교육....
  • 오바마에 선물한 英 탁구대, 알고 보니 중국産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선물한 탁구대가 `메이드 인 차이나' 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신문망....
  • 이혼 요구 못하게 아내 유두 잘라 삼켜

    이혼 요구를 막기 위해 아내의 유두를 잘라 먹은 사건이 발생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이혼하자는 아내의 가슴부위를 흉기로 잘라 삼켜버린 혐의(중상해)로 장모(48)씨을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 15일
  • 무심코 사진 찍었다가... 스마폰 절도범 덜미

    스마트폰 절도범 일당이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19일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 평신도가 깨어난다? 이미 깨어났다!

    평신도위원회 793개. 주보 48페이지. 12년 연속 세례자 수 60명…. 서울 초대형교회가 아니다. 전라남도 완도의 성광교회(담임 정우겸 목사) ‘스펙’(spec)이다. 주일예배 참석교인 약 1천명의 이 교회엔 남다른 숫자들이 많다. ‘예…
  • 13세 소년범 1급 살인 적용하나 논쟁 중

    13세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세우는 문제를 놓고 미국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 크리스티안 페르난데스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재판이 열리면 1급살인혐의로 재판을 받는 플로리다주 최연소 인물이…
  • 아프간 총기난사 미군, 사형 가능

    아프가니스탄에서 총기를 난사해 양민 16명을 살해한 미군 로버트 베일즈(38) 하사는 '사형' 선고를 받을 수도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 로완 윌리엄스 英 캔터베리 대주교, 올해 말 사임

    로완 윌리엄스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가 올해 말 사임하고 내년 1월부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맥덜린칼리지의 학장직을 수행키로 했다고 19일 대한성공회가 밝혔다.
  • The CRY 기도불길로 타오른 헐리우드

    전세계 연예계와 미디어계 심장부인 헐리우드가 성령의 불길로 타올랐다. 15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깁슨극장에서....
  • 베트남서 불법 중개로 신부 찾던 한인 망신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불법 결혼중개업자의 소개로 배우자를 고르던 한국인들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탕니엔 등 베트남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 아제르바이잔 여기자 섹스비디오 유출 파문

    아제르바이잔에서 공무원 비리를 파헤치는 보도로 여러 상을 수상한 여기자의 섹스비디오가 인터넷에 유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 기도는 신학자의 길… 이론으로 학생 머리만 키울텐가

    A신학교 K교수는 새벽 6시에 눈을 뜬다. 새벽기도를 갔다 돌아온 아내가 그 때쯤 그를 깨우기 때문이다. 아내는 함께 새벽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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