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칼럼] ‘결혼 은사자’를 ‘독신 은사자’로 내몰지 말라
한국교회에 은밀하게 잘못 퍼져 있는 신화가 있다. 독신은 수준 높고 경건한 믿음의 사람의 것이고, 결혼은 수준 낮고 불경건한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 
[강선영 칼럼] 자살을 생각하는 그대에게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게 된다. 좋든 싫든 누구나 죽는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죽도록 힘겨운 싸움을 싸우며, 이미 살아낸 시간을 뒤로 뒤로 보내게 된다. 살아낸 시간들은 과거의 무덤 속에 하나씩 둘씩 묻… 
유동근 목사의 호세아서 강해(1)
호세아서부터 시작된 12권을 소선지서라고 부른다. 유대인들은 구약 성서를 계산할 때 12권의 소선지서를 한 권의 책으로 보았다. 그들이 이 책들을 소선지서로 분류한 것은 그 내용이 대선지서보다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책들… [기고] 가데스 바네아와 호르 산의 위치에 대한 고찰(1)
가데스 바네아는 이스라엘이 출애굽 여정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약 38년이란 긴 광야생활을 한 장소였기에, 그 위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호르 산도 중요한 관심사였다. 그곳은 아론이 올라가 죽은 … 깊은 불신의 청소년 편집증 환자들, 일대일 치료 적합
청소년 편집증의 치료는 간단하지 않다. 그것은 치료자를 신뢰하는 환자의 태도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치료에서 환자와 치료자의 유대강화는 중요한 치료의 작업이기도 하다. 다른 치료와는 달리 편집증은 … 
[유해석 칼럼] 기독교인이 알아야 하는 꾸란
이슬람은 세계 제2위의 인구를 가진 종교이다. 세계 정치의 변방에 있던 이슬람은 인구 증가와 함께 종교적인 부흥에 힘입어 중심으로 성장했다. 지난 1950년대에 피어슨(Lester Pearson)은 "인간은 다양한 문명들이 평화로운 교류 속… 
개신교 선교 인물사(3) 허드슨 테일러 (1832-1905)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중국명 戴德生<대덕생>)는 ‘중국 내륙선교의 개척자’, ‘믿음선교의 아버지’로 불리우며, ‘현대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윌리암 케리(William Carey, 1761–1834)에 의한 ‘해안 선교 시대’를… 
[정우성 칼럼] 능력 있는 말
말의 능력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말을 조심해서 잘 해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말이다. 말 할 때 좋은 말, 선한 말, 축복의 말, 감사한 말, 사랑한다는 말 등을 많이 하고 싶은데 만나는 사람들의 하는 모양… 
사명의욕과 물질 관리의 지혜(에스라 8:21-34)
이스라엘은 포로생활 중에 참혹하게 짓밟히고 학대와 멸시, 천대를 겪으면서, 현재 처한 상황의 원인을 찾다보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나면서 비롯된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종천 칼럼] 가을 -지나온 삶을 생각하며 돌아보며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한낮에는 콧구멍 뚫리게 따뜻한 햇살에 걸을 때 땀이 맺혀도, 이른 아침녘에는 제법한 한기가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문득 스쳐본 거리 풍경에도 유난한 어떤 나무는, 아직 옆의 것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모든 일의 원인과 결과는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중심의 히브리적 사고이다. 중생은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듭난 사… 
[김성민 칼럼] 그 커피 맛
몇 해 전 살던 동네에 새 커피 집이 하나 생겼다. 월요일이 되면 아내와 어김없이 찾아가는 곳이었다. 그 가게는 유명하지도 손님이 많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 가게가 새로 생길 때부터 가던 곳이라 쉽게 다른 곳으로 가게 되지 … 
[김칠곤 칼럼]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라
환자가 인체 내에 뭔가 이상을 느끼면 주치의사에게 찾아가 자신의 아픈 증상을 상세하게 설명을 한다. 그리고 주치의사는 환자에게 통증의 호소를 듣고 난후진단을 하고전문의사를 보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환자… 
[제이슨 송 칼럼] 긍정적 태도(2)
컵에 담아놓은 물을 보고 “반 컵밖에 없네"라는 반응과 “반 컵이나 있네”란 반응의 차이는 대단한 것이다. 이것이 부정적인 태도(비관적인 생각)와 긍정적인 태도(낙관적인 생각)의 차이이다. [Sergei 선교칼럼] 사가지가 없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쉽게 쓰는 말 중에 '싸가지 없는 놈'이 있다. 이 말은 '네 가지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알고 있다. 즉 '양심, 개념, 교양, 예의'가 없는 것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