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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 부부싸움 끝 아내 살해 50대 검거

    충남 서산경찰서는 4일 자신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박모(5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 댈러스 한인업주 “해서 안될 말 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흑인들의 불매운동 등 반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유진철)의 중재로 미국의 최대 흑인 인권단체인 전미유색인종발전협회(NAACP)와 연방 법무…
  • 용인서 경찰관이 실탄ㆍ공포탄 든 권총 분실

    경기도 용인의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야간근무 중 실탄과 공포탄이 든 권총을 분실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 밀입국 방법도 더욱 교묘화

    밀입국 방법도 더욱 교묘화
  • 부동산 재벌 트럼프, 롬니 지지 선언

    미국의 부동산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2일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체츠 주지사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자신의 카지노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밋은…
  • 75% 용변 보며 휴대전화, 19% 변기에 풍덩

    미국민 75%가 용변을 보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BS방송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 WSJ “한국 정당, 인기 잃으면 당명 개정”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국의 정당들은 인기를 잃으면 당명을 바꾼다며 외국에 비해 당명 개정이 잦은 한국의 정치 현실을 꼬집었다....
  • 댈러스 한흑갈등에 연방정부도 예민

    미국 연방정부가 댈러스 한ㆍ흑 갈등 문제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댈러스 주재 신시아 데먼스(女) 연방 법무부 인종갈등 조정관은 2일 댈러스 흑인 단체들의 한인 업소 불매운동과 관련, 유진철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
  • 오바마 대통령 “부자 증세? 성경 보면 이렇게”

    2일 오전 제 60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기도회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의료보험 개혁 문제나 부자 증세 문제....
  • “말씀 대언할 자격 얻으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한국 성은교회 담임 장재효 목사는 여든이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 성추행 혐의 롱 목사 예배 중 왕 등극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목회자 가운데 하나로 꼽히던 에디 롱 목사(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담임)가 이번에는 주일예배 중 '왕으로 등극'하는 해프닝으로 또 다른 구설수에 올랐다. 유투브에 올라온 14분 가량의 비디…
  • LA 한인사회, 시의원 선거구에 분노

    미국 최대의 교민 사회인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이 시의원 선거구 조정안을 놓고 들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시 시의원 선거구 조정위원회....
  • 선교사 부부, 멕시코 자택서 피살

    범죄로 치안이 불안한 멕시코 북부지역에서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살해됐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미 텍사스 출신인 존 카시아스와 완다 카시아스 부부는 지난달 31일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州)의 산티아고시(市)에 있는 자…
  • 도끼로 살해 후 뇌 먹은 엽기 살인

    노숙인을 도끼로 난도질해 살해한 뒤 시신의 뇌를 먹는 등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미국 남성에게 판사가 1일 정신감정 명령을 내렸다.
  • 통합 부총회장 후보들도 최삼경 신학 지지 안해

    예장통합 차기 부총회장 후보들 중 다수는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이라는 소위 ‘최삼경 신학’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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