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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은 모두 아프리칸 어메리칸? NO!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없애자는 취지로 1980년대 도입된 '아프리카계 미국인(African-American)'이라는 용어가 흑인들에게 점차....
  • 이란, 바비도 안돼 심슨도 안돼 스파이더맨은?

    이란 당국이 바비인형에 이어 미국 TV 만화 '심슨 가족'(The Simpsons)의 캐릭터 인형 판매도 금지하고 나섰다고 현지 일간지 샤르크가....
  • 크라이슬러車 슈퍼볼 광고, 오바마에 보은 논란

    미국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가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 중계방송에서 선보인 광고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을 찬양했다는....
  • “한기총, 2월 14일 총회 속회 통해 바로 설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6일 오후 서울 종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66개 교단장 초청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기총은....
  • 형만한 아우 일라이 매닝, 슈퍼볼 MVP 등극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의 쿼터백 일라이....
  • 할머니, 110번째 생일날 하늘나라로

    세계 최고령자 중 한 명이던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할머니가 자신의 110번째 생일 아침 세상을 떠났다. 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은 "독일 태생으로 일리노이 주 브래들리대학 경제학 교수를 지낸 제인 아이싱 할머니가 110…
  • 모르몬은 친이민 정책, 롬니는 반이민 정책, 왜?

    모르몬교도인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 밋 롬니 전 매사추체츠 주지사가 이민정책 부문에서 교리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 같은 119구급차서 5일새 남녀아 출산

    같은 구급차에서 5일 만에 또 새 생명이 탄생했다. 목포소방서 무안 119 안전센터는 3일 낮 12시 32분께 무안군 무안읍에 사는 송모....
  • 소셜미디어 중독성 술·담배보다 강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나 문자메시지 확인 등의 욕구가 술이나 담배보다 중독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카고대학....
  • 여아 성추행 목사 징역 3년6월에 신상공개

    춘천지법 제2형사부(김형훈 부장판사)는 3일 여자 아이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목사 A(51)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하고, 신상정보를 5년간 공개하도록 명령했다.
  • 호주 여교사, 학생과 동성애로 철창행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과 동성애 행각을 벌이다 적발돼 감옥 신세를 지게 됐다.
  • 댈러스 한흑 갈등, 급한 불 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계속되고 있는 흑인 주민들의 반한(反韓) 시위 문제가 수습의 가닥을 잡았다. 미국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 美시카고교육청, 교직원 병가·휴가 수당 논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미국 시카고 교육청(CPS)이 교직원들의 미사용 병가·휴가 수당 지급에 수천만달러대 예산을 써온 것으로 확인돼....
  • 오바마 미국 태생 맞다- 버서스 완패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케냐 출생 의혹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승리했다. 조지아주 행정법원의 마이클 말리히 판사는 3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대통령 피선거권이 없다고 주장하는 일부…
  • 美실업률 하락, 대선판도 재편할까

    미국의 1월 실업률 급락이 대선 레이스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수 있을까. 1월 실업률이 34개월 만에 최저수준인 8.3%로 하락했다는 뉴스가 발표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진영은 희색이 돌고,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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