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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지에 보도방까지... 미국서 한인 성매매 심각

    비자 면제프로그램으로 미국 입국이 과거보다 쉬워지면서 최근 5년 사이에 200명 이상의 한국인이 성매매 혐의로 적발되는 등 미국 내....
  • 성경찢는 OC무신론단체 시위, 기독교인 대처는?

    오렌지카운티 한 무신론자 단체가 17일(토) 성경에서 “비 윤리적(immoral)”하게 ‘판단되는’ 부분을 찢는 시위를 연다고 발표해 기독교인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 시위에는 성경의 페이지를 찢어버리는 방법 대신, 해당 성경 …
  • 美 서부에 외계인이 출현 했다?

    미국 서부에 외계인이 침공했다? 14일 미국 서부 지역인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정체불명의 불덩이가 등장하면서, 외계인 침공 소동이 벌어졌다.
  • 남가주 교계 동성애 공립교육 반대 운동 확산

    남가주 한인 기독교계 단체들이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 사회 교과서에 동성애 역사를 긍정적으로 가르치게 하는 내용의 법안에 크게 반발하고....
  • 현빈 트레이닝복 찾는 ‘평양’, 한류(韓流)에 젖다

    북한 당국이 보안원과 검열대를 동원,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대세’가 된 한류 열풍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시장 상인들도 장사품목을....
  • 취업이민비자 발급, 10월 3일까지 잠정 중단

    취업이민비자 발급이 10월 3일까지 일시 중단됐다. 국무부는 15일 2010~11회계연도에 할당된 취업이민비자가 모두 소진됐다고 밝히고....
  • 시신도 안찾아가… 美 경기침체 ‘최악 상황’

    미국에서 장례비용이 없어 시신을 찾아가지 않아 발생하는 무연고 시신이 늘고 있다고 16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취재에 응한 미국검시관협회 검시관 50명 중 절반 이상이 협회 통계자료를 들어 무연고 시신이 증가세에 있다고…
  • 예배 하나 바꿨을 뿐인데, 2세들 변화 놀라워

    IM예배는 International Ministry의 준말로, 다세대 및 인종을 초월해 함께 예배 드리고 있다. 한어 2부 예배를 대신해 드려지고, 영어로....
  • 美 법원, 파티맘 앤서니에 1억원 물어내라

    두 살 난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 평결을 받은 '파티 맘' 케이시 앤서니가 딸 수색비용 약 10만달러를 물어내게 됐다고....
  • 시카고, 범죄 통계 온라인 공개

    미국 시카고 시(市)가 지난 10년간의 범죄 통계를 온라인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15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시는 오랫동안 정보 공개에....
  • 온누리교회 후임 최종 2명 압축… 모두 ‘부목사’

    온누리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최도성 장로)가 16일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구사일생 바다거북 다시 바다로

    (AP= 연합뉴스)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플로리다키스 제도에서 '거북 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연방정부 보호종인 붉은 바다거북을 방류하고 있다. 이 거북은 지난 8월 초 작살총 공격을 받아 머리에 구멍이 났지만 다…
  • 강석희 시장, 한인 최초로 해리 트루먼상 받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강석희 시장이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해리 S. 트루먼상을 받는다. 미국 33대 대통령인 트루먼의 업적을 기리기....
  • 적자 위기의 우정국, 서비스 대폭 감축될 수도

    미국 우정국이 재정 위기에 직면, 의회에 구조 요청을 보냈지만 마땅한 대답이 없자 서비스를 대폭 감축하겠다는 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 캘리포니아 파산법원, 수정교회 매각하라 판시

    캘리포니아 파산법원은 교회 매각을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수정교회의 노력과 무관하게 "매각을 그대로 진행하라"고 판시했다. 약 400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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