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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HD 헬스영상 무료어플 최성우의 4주몸짱만들기와 이지아의 홈트레이닝

    스마트폰으로 몸짱되는 법 강의 "4주면 OK"

    시간은 없고 피트니스는 가고 싶다. 피트니스는 가는데 어떻게 해야 몸짱이 되는지 모르겠다.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가운데 HD헬스영상으로 제작된 운동어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발사 바디웨이 엔터테인먼트는…
  • "일하러 출근했어? 제발 이런 옷은 입지 마"

    요즘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동료의 부적절한 출근복장 때문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는 민망한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직장인 3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5%가 회사…
  • 샌프란시스코 리무진 화염으로 5명 숨져, 원인은?

    예비 신부와 독신 파티를 즐기려던 친구 4명이 숨졌다. 또 다른 친구 4명은 가까스로 생명을 건졌다. 수사당국은 지난 토요일 독신 파티 장소로 리무진을 타고 향하던 여성들이 샌프란시스코 베이브리지 위에서 리무진에 붙…
  • [동정] 허철 주시카고 총영사 본국 귀국

    허철 주 시카고총영사가 2주 후 본국으로 귀국한다. 이와 관련 5월 16일(목) 경 이임 리셉션을 개최, 행사 시적 전 언론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버포드 로저스

    미네소타 테러 시도 남성 검거, 연방법원 쑥대밭될 뻔

    다량의 폭탄과 총기를 갖고 테러를 감행하려던 미네소타의 남성이 범행을 앞두고 금요일 검거됐다. 연방수사국(FBI)은 버포드 로저스의 집에서 이런 테러 물품들을 압수하고 그를 체포했다. 그는 다음주 월요일 오후에 연방법…
  • 데릭 언스트 선수

    랭킹 1207위 외눈 골퍼 데릭 언스트, PGA 우승 기적

    세계 랭킹 1207위의 외눈 골퍼가 땜방으로 출전했다가 PGA에서 우승하는 기적을 낳았다. 6일 데릭 언스트(23) 선수는 미국프로골프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해 데이빗 린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까지 가서 승리를 거머 쥐었다…
  • "십대들 임신 막기 위해 무료 콘돔 보급이 최선이라고?"

    캘리포니아 주 가정건강위원회가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콘돔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핵심은 자녀 양육에 관한 부모의 권리 침해다. 그러나 이 권리는 계속 축소돼 가는 형편이다. 2012년 …
  • 장학근 씨(사진 맨 오른쪽)와 동료 시니어 자원봉사자들 모두 자주색 조끼를 입고 있다

    그가 수요일이면 자주색 조끼를 입고 나서는 이유

    조지아 커밍에 거주하는 장학근 씨는 36년 간 연방공무원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했다. 올해 68세인 그는 은퇴 후 주어진 ‘자유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 것인지 생각했다. 골프 치는 것은 하루 이틀이고 남을 돕는 것이 보람…
  • 아시안어메리칸센터 지수예 대표.

    분노,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키우면 한 순간에 '와르르'

    둘루스에 사는 주부 A씨는 최근 잠을 이룰 수 없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통증과 뒷목의 뻐근함, 계속되는 소화불량에 병원을 찾은 A씨는 '화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A씨의 가정은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편과 순종형 아내의 …
  • 크리스 브루사드. ⓒESPN 방송화면 캡쳐

    美 ESPN 해설위원, NBA 제이슨 콜린스 커밍아웃 비판

    "성경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ESPN 스포츠 해설위원 크리스 브루사드(Chris Broussard)가 2일(현지시각) 전미기독교남성연합과 가진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고 계신다"고 말했다.
  • 2013 희망의 친구들, 무지개 축제

    "피부색 달라도 즐거운 어린이날" 현대차·이주민협회 다문화 축제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날(5일)을 기념해 4일 이주민 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축제를 개최했다.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이들 가정과 자원봉사자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 희망의 친구들, 무지개 축제"였다. 올해로 11…
  • 리차드 포르티요

    유타주 축구 심판, 선수에게 맞은 후 내출혈로 사망

    축구 경기 심판이 화가 난 선수에게 맞은 후 일주일 만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46세인 리차드 포르티요 씨는 4월 27일 유타 주에 위치한 아이젠하워고등학교에서 심판을 보고 있었다. 그는 선수 한 명에게 옐…
  • 예비 신부 독신 파티 가다 친구들과 리무진서 숨져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를 축하해 주기 위해 친구들이 독신 파티를 열어 주려다 신부를 포함해 5명의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직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예비 신부는 8명의 친구들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파티 장소…
  • 한국인 20세부터 "아! 나도 늙는구나" 미국은 29세부터

    지난 달 18일 영국 메트로지에 따르면 영국과 미국의 여성들을 조사한 결과 노화를 걱정하는 시기가 2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미앤미의원이 진행한 조사(2월 한 달간 홈페이지 방문자 100여명을 대상 설문조사)에서 …
  • 어린이들의 천식 발병도가 높다.

    "12살 되기도 전에 천식 환자 되다니" 무려 43%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6년간 통계에 따르면, 천식 환자 수가 크게 늘지 않고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공단 측은 앨러지 질환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예방 등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201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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