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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특수교육 교사가 여자친구와 아내 하루 밤에 살해

    전직 특수교육 교사이면서 댈러스의 프로농구팀 매버릭스의 힙합댄서로 일했던 남성이 하루 밤에 총기와 폭탄물로 4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지난 수요일밤 그는 여자 친구와 그 가족을 총으로 살해하고 범행 현장에서 10마…
  • 왼쪽부터 홍일송 회장, 최은철씨, 마영애 대표, 강필원 총재, 배재현 장로 등.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문제, 정부 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미주탈북자선교회(대표 마영애), 피랍탈북인권연대(이사장 배재현 장로), 6.25 전쟁 국군포로 가족회 등 보수단체들이 8월 7일(수)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 연회장에서 '2007년 노무현-김정일 남북회담 대화록'을 규탄하…
  • 제32회 한국어 능력검정 시험 안내

    제32회 한국어 능력검정 시험이 오는 10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시된다. 시험장소는 응시지원자의 인원에 따라 애틀랜타한국학교 도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으로 결정된다.
  • 흡연 금연

    갤럽 "교회 출석하면 흡연율 낮아진다" 연구 발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할 경우 흡연율이 상당히 낮아진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여론조사기관 갤럽(Gallup-Healthways Well-Being Index)은 2012년 18세 이상의 성인 35만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 조사…
  • 코너스톤 진료소, 상설 의료 기관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경제적으로 어려운 무보험 환자에게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코너스톤 진료소(원장 변재준)가 상설 기관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그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준비중이다.
  • 미군 내 종교 자유 점점 위축되나

    수정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가 과연 어디까지 보장이 될까? 우리는 요즘 자기 집에서 성경공부 모임을 했다고 감옥에 갇힌 목회자, DMV 앞에서 성경을 낭독했다고 체포된 목회자, 동성애는 죄라는 푯말을 들고 있다가 집단구…
  • 프랜드십침례교회 전경

    애틀랜타 시, 프랜드십쳐치와 2천만불 합의...마운트버논 재협상 종용

    애틀랜타 시가 팰콘스의 새로운 구장 부지에 놓인 두 교회 중에 한 곳인 프랜드십뱁티스트쳐치와 1천 950만 불에 이전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프랜드십쳐치 회중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카심 리드 시장은 화요일 기자…
  • DMV 성경낭독

    DMV 앞에서 성경 낭독한 목회자 그 자리에서 체포

    캘리포니아 헤멧 시에 위치한 차량운전국(DMV) 앞에서 성경을 크게 읽었다는 이유로 체포됐던 한 목회자와 한 성도가 소송을 시작했다. 체포 당시 이 목회자는 DMV가 업무를 시작하길 기다리며 입구 앞에 길게 줄 서 있는 시민들 …
  • 아프간 사태 당시 피랍됐던 샘물교회 봉사단이 풀려나 귀국하던 당시 모습

    뼈아팠던 기억 ‘아프간 사태’, 다시 반추한 이유는…

    (사)한국위기관리재단에서 아프간 사태를 다룬 ‘2007년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종합보고서’를 최근 발간, 선교사 위기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이 작업을 주도한 이 재단 김진대 사무총장은 “선교사들은 항…
  • 패트릭 샤프

    백인이 백인인 것 자랑하면 백인우월주의자?

    패트릭 샤프는 조지아 주립대(GSU) 1학년 학생이다. 그는 새학기를 앞두고 얼마 전 클럽을 조직했다. 클럽의 이름은 ‘백인학생연합’(White Student Union). 이 이름이 알려지자 학교 내에서 이 클럽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
  • 워싱턴주 한인 탁구협회

    워싱턴 주 한인 탁구협회 제 1회 재미 대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서 종합 3위 차지

    워싱턴 주 한인 탁구협회(회장 권 정)가 지난 8월 3일 달라스에서 개최된 제 1회 재미 대한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 캅 카운티를 방문한 성동구 학생들이 마련한 한국문화의밤.

    바로 우리가 한류(韓流) 전도사!

    한국에서 온 고등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 축제의 밤'을 열어, '한류(韓流)'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지난 달 18일, 한국 성동구 내 5개 고등학교에서 캅 카운티를 방문한 25명의 한국 학생들은 16일간 미국인 가정에 민…
  • 기독교 NGO 입사해 놓고 "차별받았다" 인권위 제소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위원회(위원장 홍진표)가 최근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모 NGO 단체에 대해 “소속 직원들이 종교를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것”을 권고, 기독교 계열 사…
  • 지은 양은 ‘피아노를 잘 치는 방법’에 대해 “그냥 잘 연주할 수는 있지만, 음악적으로 정말 잘 표현하려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것 같다”며 “안 믿는 피아니스트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늘 기도하면서 계속 하나님께 매달리면서 쳤을 때 혼자 몇 달씩 애써도 안 되던 것들이 2-3주 만에 되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고 말했다.

    유튜브로 독학해 카네기홀 선 17세 소녀, 이젠 전도자로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인생의 절정’을 경험했다. 하지만 미련 없이 그 자리를 박차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이제 다시 출발선에 서서 또다른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 2011년 1월 뉴욕 카네기 메인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
  • 밴쿠버 기독교회협의회 주최‘나눔을 위한 자선 음악회’

    밴쿠버 기독교회협의회, 교민사회 화합위해 자선 음악회 개최

    밴쿠버기독교회협의회(회장 서영오)가 주최하는 '나눔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는 8월 11일(주일) 저녁 7시 퍼시픽 아카데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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