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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덕영 박사.

    [조덕영 칼럼]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욥과 요셉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억울한 시련과 고통을 당했다는 점에서 욥과 요셉은 많이 닮아 있다. 하지만 신정론적 관점에서 보면 두 사람의 경우는 닮은 듯 전혀 다른 점이 있다. 욥의 시련이 배후에 사단이라는 악한 존재로 인한 고…
  • 이정순 교수.

    [특별기고] 무슬림 여성 자살폭탄테러의 요인

    과거 이슬람에서 자살폭탄테러는 남성의 전유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무슬림 여성들이 자살폭탄테러에 참여하고 있다. 2015년 11월 13일(이하 현지시각) 파리시내 총 7곳에서 무차별 공격과 테러로 무고한 시민 132명이 죽…
  • 크릭사이드 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너는 내것이라

    스트레스 조절이라는 온라인 클라스에서 애착(Attachment)이란 말에 관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중에 하나의 예를 든다면, 어느 여자 학생이 남자 친구가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갔을때 분명 가게에 도착할 시간이 되었…
  • 이효준 장로.

    [칼럼] 장로·권사 선출 제도, 이렇게 바꿔 보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의 질서에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찬란함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머리와 심령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신비 그 자체입니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야구를 보고…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국은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지난 토요일 있었던 미국과의 결승전은 싱거웠다. 1회부터 승리의 기운이 감돌았다. 결국 8-0 완승을 거두었다. 순조롭게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 이동주 박사(선교신학연구소)

    [이동주 칼럼] 알라와 삼위일체 하나님을 동일시하자?

    필자는 그동안 이슬람 세계관에 해당되는 논문을 여러 차례 발표하였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20세기 후반 이슬람권에서 확장되는 내부자운동과, 그 내부자들을 위한 번역 성경이 기독교 세계관을 잘 전달하고 있는지에 관해 선…
  • FIM국제선교회 대표 유해석 선교사.

    [유해석 칼럼] 왜 이슬람은 테러하는가

    1990년 이후로 전 세계에 일어나는 테러의 90%는 이슬람으로 인한 것이다. 지난 13일 파리에서 테러로 인해 약 130명이 사망하고, 340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
  • [이동주 칼럼] 알라와 삼위일체 하나님을 동일시하자?

    필자는 그동안 이슬람 세계관에 해당되는 논문을 여러 차례 발표하였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20세기 후반 이슬람권에서 확장되는 내부자운동과, 그 내부자들을 위한 번역 성경이 기독교 세계관을 잘 전달하고 있는지에 관해 선…
  • 이석철 교수,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이석철 칼럼] 광야의 감사

    삶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가기 위해 거쳐야 했던 광야와 같은 것이 우리의 삶이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서 우리는 고해와 같은 광야의 삶을 행복하게 통과해야 한다. 그 비결은 감사에 있다. …
  • 조덕영 박사.

    [조덕영 칼럼] 악과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악은 세상 속에서 만연하면서 대중화한다. 아브라함은 사람 중에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성경 인물 중 하나님의 벗으로 인정받은 유일한 인물이었다(대하 20:7). 그래서 어거스틴은 아브라함 시대를 '하나님 도성의 청년기'라고 …
  • [Sergei 선교칼럼] 이원론적 역사관

    요즘 역사교과서 문제로 정치권·학계·종교계 온 사회가 양분되어 버린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권력이 역사를 정의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식인이 아닌 누가 봐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이다.
  • 크릭사이드 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자식을 지켜보는 지혜

    사람들이 관계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화가나면 흔히 쓰는 말이 있는데 그 말들은 "뚜껑이 열리는 것 같다.", "멘탈의 붕괴가 일어난다.", "다시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이러한 말들이 주어지는 요인…
  • 김형태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칼럼] 몇 가지 사색의 자료

    ①최승은은 「엄마 마음」에서 자녀들에게 고급 문화 체험을 권하고 있다. "대중문화는 알려 주지 않아도 너희 스스로 찾아갈 수 있지만, 고급 문화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구나.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부모로서, 엄마로…
  • 이효준 장로.

    [칼럼] 사모의 향기

    흔히들 사회에서 나보다 위에 있는 분의 부인을 만나면 무조건 사모님이라고 부르지요. 사업상, 그리고 부탁을 드려야 할 때도 "사모님!" 하고 예를 갖추어 부르기도 합니다.
  • 주요셉 목사(시인/소설가/결혼사역자/반동성애운동가, 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대표/www.hesedwem.net,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www.antihomo.net).

    [주요셉 칼럼] 결혼의 의무·책임이 동성애자에게 가능한가

    지난 6월 26일 인류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 미국대법원에서 벌어졌다. 미국 수정헌법 14조에 의거 "결혼도 법·사회 발전과 동떨어질 수 없다"는 취지로 동성결혼합법화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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