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왜 과부가 ‘두 렙돈’ 헌금하는 것을 보고 계셨을까?
예수님 시대의 성전에는 헌금통이 13개가 비치되었다. 7개는 성전세, 6개는 성전 유지비와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구제용. 
[리더십 칼럼] "Here I am" 리더십
영화의 한 장면에서 숲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아빠의 목소리를 듣게 되자 그는 "Here I am!"이라고 목소리 높여 응답하는 장면이 있다. 두려움과 절망 가운데서 어느 길로 가야 할지를 몰라서 당황하… 
다시 오시는 주님… 신랑으로 맞을까, 심판주로 맞을까?
예수 재림(再臨, parousia)은 주후 70년경부터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습니다. 초대교회는 재림은 예수 승천 후 곧 실현된다고 믿었고, 심지어 동시대인들은 예수로부터 직접 자신들이 죽기 전 그의 재림을 볼 자들도 있다고 들었습… 
[소강석 목양칼럼] 뒤늦게 바친 조사(弔詞)
아, 박정하 장로님,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의 하늘은 이토록 눈이 부시게 청명하고 푸르른데 장로님께서는 하늘 위 어드메쯤 계신가요. 지금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김원곤 칼럼] 처음으로 다니엘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2018 다니엘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오륜교회와 다니엘기도회를 익히 알고 있었지만, 교회에 적용하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설동욱 칼럼] 고난, 보석인가
진주가 아름다운 것은 고난을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능력에서 비롯된다. 세상에는 많은 조개가 있지만 그 모두가 진주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진주조개는 자기도 모르게 이물질이 박히게 되면 이물질을 자기 힘으로 뺄 수 없기… 
예수님은 왜 과부가 ‘두 렙돈’ 헌금하는 것을 보고 계셨을까?
예수님 시대의 성전에는 헌금통이 13개가 비치되었다. 7개는 성전세, 6개는 성전 유지비와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구제용. 
릭 워렌 목사, 설교 준비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제가 설교를 준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공통된 주제를 바탕으로 좋은 삽화, 일화 및 성경 구절, 뉴스 기사나 통계 같은 내용을 끊임없이 수집하는 것이다.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인 아사랴에게 임했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와의 전쟁에서 백만 명의 군사를 이기고 돌아오는 유다의 아사왕에게 권면함으로 왕을 맞이합니다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말씀과 함께 불러드릴 삶의 노래”
아사왕의 뒤를 이어 유다왕이 된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하루를 여는 첫 시간에 가장 먼저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습니 
[이기범 칼럼]감사의 달인이 되는 방법
예수님 믿고 우리가 받은 축복들 중에서 가장 감사한 일은 "내가 변한 것"입니다. 불평 인생에서 감사 인생으로 바뀐 것이지요. 가슴에 분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감사절을 맞으며
지난주 외부 집회 중에 한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교회가 선교도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지역 사회도 더 돕고 싶은 마음인데 성도들은 지금 형편 
[장홍석 칼럼]가장 중요한 것을 지키십시오
"어머! 저거 뭐야 여보!" 아내가 호들갑을 떨길래 보았더니 창문이 뜯겨져 있었고, 뒤뜰로 나가는 문이 열려져 있었습니다. 한 3시간 정도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강성림 칼럼]초월과 체휼
어렸을 때 아버님이 약주를 한 잔 하시고 들어오시면서 부르시는 노래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 노래의 제목이 "단장의 미아리 고개"인데 나는 꽤 오래 동안 이 단 
[김병규 칼럼]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에 감사해야 합니다,
올해 시애틀 단풍은 유난히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단풍도 별 다름이 없었을 텐데 올해는 유난히 아름다웠을까? 생각해 볼 때, 지난해의 내가 올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