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민 칼럼] 조금 더 견디십시오!
시작한 일을 완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작은 목표라고 우습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또한 큰 목표라고 너무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목회 칼럼] 복음이 가리워지는 이유
본문은 복음이 가리워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은 천국을 알게 해주고 그곳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위한 일곱 가지 비유를 담고있습니다. 이 그 중에 첫 번째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 [김인수 목사의 한국교회사] 한국 교회의 수난 (V)
일제 통치 35년을 통해 일본 교회가 자기 나라의 한국 식민화 정책을 어떻게 생각했으며 어떤 태도를 지녔느냐 하는 문제는 같은 신앙인인 우리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강태광 칼럼] 신앙적 관용과 배려의 바탕에 세워진 네덜란드의 노인 행복!
행복 선진국 네덜란드는 노인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 굮가의 복지를 생각하면 노인 복지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는 지금 급속하게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하늘샘 정준모목사 칼럼 (9)】산 소망(living Hope)
프랑스사회심리학자에리히프롬(ErichSeligmannFromm)의말처럼"인간은소망(희망)을먹고사는존재"입니다.희망이없는자는깊은좌절과함께절망에이르게되고 극단적행동으로삶을포기하는경우가많습니다.소망(희망)는두종류가있습니다…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어떻게 보내겠는가?’
몇 년 전 한 여성 기자가 나에게 익숙하고도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을 했다. "당신이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이 세상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동성애에 관한 장신대 교수평의회 입장>에 대한 답변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에 지난 수 년 동성애와 관련하여 심히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장신대는 사실무근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지만,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이하 장반동)이 8월 14일자 국… 성령 신학자 고(故) 차영배 교수를 추모하며
전 총신대 총장이요 기독교학술원 대표 심산 차영배께서 2018년 9월2일 주일 아침 조용히 쉬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너무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필자나 주변의 동료들은 매우 당황스러운 사태와 마음을 … [탈북민 수기] 옆집 청년이 남편이 되기까지
대학 생활 중에 가장 중요했던 일이라고 한다면 남편을 만난 것이었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꽤 살림살이가 괜찮았다. 집에서 술도 만들어 이웃에게 팔기도 했다. ‘아사셀’(레위기 16장 8, 10, 26절)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학자들 가운데 일치된 해석은 없으나 아사셀("Azazel")은 "떠나다"("아잘")와 염소("에즈")란 말의 합성어로 "떠남". "보냄"의 의미인 듯합니다. 이스라엘 선교사역을 향한 한국교회의 부르심
한국교회는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땅 끝'선교에 전심전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어떻게 보내겠는가?’
몇 년 전 한 여성 기자가 나에게 익숙하고도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을 했다. "당신이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이 세상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효과적인 청소년 사역을 위한 10가지 열쇠
최근 테라스 크로포드 작가는 '처치리더스닷컴'에 '효과적인 청소년 사역을 위한 10가지 열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김병규 칼럼]야망 인생보다 필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필요를 따라 사는 사람과 욕망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울왕은 허망하게 죽었습니다. 욕망을 따라 살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선한 왕으로 쓰 [이기범 칼럼]동물의 길과 인간의 길
동물들도 발자국을 남깁니다. 그런데 그 발자국은 대부분 먹이를 찾아나서는 발자국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가는 발자국도 아니요, 이웃에게 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