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묵상 시편] 이미 내 안에 계신
이것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은총 이것은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은혜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란 무엇인가?(3)
본문이 의도하는 바가 한 마디로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지금까지 여러 가지 작업을 수행해왔다.설교가 아무리 드라마틱하게 감동적이고 역동적으로 흘러간다 할지라도 본문의 내용이 충실하게반영되어 있지 않다면 강해설교… [제임스 김 칼럼] 알기쉬운 계시록(5)
신구약 성경 66권은 그 내용에 있어서 각각 서로 다른 시대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거나 아니면 서로다른 주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루는 범위는 문학적 형식에 있어서도 역사서, 예언집, 시가서, 격언집, 서신서, 묵시… [정준모 칼럼] "인간답게 바로 살자"
인간답게 살다가 이 땅을 떠나는 것이 삶의 바른 자세이고 해답이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휴머니즘을 슬로건이 아니라 성경적 원리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단순히 "인간 행복의 추구"가 아니라, 하나… [남윤수 칼럼] "기독교인의 역사관"
독일제국을 건설한 프로이센의 정치인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말하길, "역사의 무대에서 신의 옷자락 소리가 나면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라고 직고하였다. 불가능이란 단어의 말소를 외치던 나폴레옹도 "사람은 필연적으로 운… [김영한 박사] 손봉호 교수의 ‘동성애 반대 투쟁 과유불급’론에 대해(Ⅰ)
최근 기독교 언론 '뉴스파워' 기사에서 지난번 2019년 6월 본당우리교회 부목사의 설교 중 "동성애에 대한 전쟁은 승산은 별로 없다. 이미 전세는 기울어졌다"는 영적 장년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서' 일한다"
1. 우리는 얼마만큼 내가 영적으로 성장했는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지난 사랑의 편지에서 성장 단계를 점검하며, 태아와 아동기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김범기 칼럼]기도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요즈음 우리 주변을 보면 기도할 제목들이 겹겹이 쌓이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애를 태우는 분들이 있는데 늘 우리교회의 기도제목입니다. [김병규 칼럼]존재감과 무게감은 신앙인의 주소입니다.
사람의 삶을 성장과 쇠퇴로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현상 유지는 묘기입니다. 자전거를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자전거가 제자리에 서 있는 것은 묘기입니다. [장홍석 칼럼]멕시코 단기선교 5
'덜컹 덜컹~'트럭에 몸을 싣고, 벌써1시간 가깝게 비포장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과연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은 에후뜰라 광야 길을 따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여행 중에 느낀 가족의 의미
저는 지난 열흘간 독일과 스위스를 다녀왔습니다. 첫 주는 독일에서 열린 틴 스트릿 컨퍼런스에 아들과 함께 참석하였고, 두 번째 주는 독일 곳곳과 스위스를 여 [이기범 칼럼]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낙오되거나 불행해지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성경은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에 대한 지침(Guideline)을 줍니다 [이동진의 묵상 시편] 물을 길으리이다
구원의 우물이요 사는 이유의 샘물 아픔을 기댈 성벽이요 두레박에 담겨온 기쁨 [목사의 서재] 네이비씰의 나를 이기는 연습
“나 역시 당신들처럼 내면의 작은 북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사회라는 악단이 계속 쳐 대는 북소리에 맞춰 행진을 했다.” 뉴욕에서MBA를 졸업하고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의 삶을 살아가던 25세의 전도유망한 청년 마크 디… 책 안 읽어 봤으니 독서의 맛 몰라
독서가 그러하다. 우리나라 성인 중 일 년이 되어도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이 절반을 육박한다. 그 이유는 안 읽어 봤으니 독서의 맛을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