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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C 총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뉴저지에서 열렸다.

    NCC 총회, 뉴저지에서 진행

    NCC(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USA) 총회가 뉴저지에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Journeys: for we walk by faith'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미 50개주의 35개 교단 대표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왼쪽부터) 박준서 본부장, 전병철 목사(동양선교교회 청년부), 아툴 텐던 마케팅 총괄 부회장, 강준민 목사, 마티 론스데일 아동결연 담당 부회장, 윤한빈 첼리스트, 신디 웨이플 채플 코디네이터, 윤한빈군 어머니.

    강준민 목사, 한인 최초로 월드비전 채플강단에 올라

    강 목사는 월드비전 본부 수요 채플이 열린 7일 주강사로 초청돼 1천여 직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골로새서 2장 6~7절을 인용해 ‘뿌리 깊은 영성’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뉴저지 찬양교회는 오는 9일 10일 청소년찬양집회를 진행한다

    지역 교회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집회

    뉴저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 청소년교회가 주최하는 부흥회가 오는 11월 9일(금), 10일(토) 오후 7시에 비전의 집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Christian Andrews 목사로 프린스턴대학에서 설교학 교수로 있던 중 사역자로 콜링을 받아…
  • 방지일 목사 초청 부흥사경회가 11월 17일,18일 양일간 뉴저지 감람산교회에서 진행된다.

    뉴저지 감람산교회, 방지일 목사 초청 부흥사경회

    뉴저지 감람산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는 오는 17, 18일 양일간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 중국 산동반도 선교) 초청,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 김명찬 목사

    [찬양속에 담긴 복음을 찾아]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 있지만

    16세기의 작가 크리스토퍼 마르로(C. Marlowe)의 [파우스트 박사의 비극]이라는 희곡이 있습니다. 작가는 이 희곡의 주인공인 파우스트의 인간적 고뇌와 고독을 통해서 오늘날 현대인들의 복잡한 정신 생활을 반성해볼 수 있는 좋…
  • 교협 총회 이후-김수웅 목사, 박진하 목사, 이종명 목사, 강현석 장로, 최창섭 목사, 황동익 목사, 정수명 목사, 조명철 목사(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뉴욕교협 11월 12일(월) 취임예배 드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뉴비전교회/이사장 한영숙 장로, 새천년교회) 제 34회기 회장단·임실행위원 및 제 22대 이사장단· 임원 취임예배가 오는 11월 12일(월) 오전 10시 30분,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
  • [기자의 눈] GE 경영 전략은 '인재 양성', 영적 리더 양성 위해 교회는?

    최근 한 국내 일간지에서 'GE의 핵심인재는 어떻게 단련되는가'라는 북리뷰 기사를 읽었다. GE는 기술, 전략, 시스템, 사람 4가지를 핵심 경영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GE는 기술, 전략, 시스템을 운영할 '…
  • 임명희 목사.

    순복음안디옥교회, 임명희 목사 간증집회 열려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는 7일 임명희 목사(영등포 쪽방촌 광야교회) 초청 간증집회를 열었다.
  • 양춘길 목사

    [양춘길 칼럼]필그림과 감사절 (Pilgrim & Thanksgiving) - 이야기(1)

    11월이 되면 미국 사람들은 필그림의 역사를 되새기게 된다. 1620년 메이플라워(Mayflower)호를 타고 메사추세스 주의 Plymouth 에 도착한 필그림들이 Thanksgiving Day의 유래가 되었기 때문이다.
  • 고비용 저효율 한국선교, 이민·유학 선교가 대안

    ‘이민선교’와 ‘유학선교’가 ‘고비용 저효율’의 한국 선교 시스템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한국선교지도자 국제포럼에서 한정국 KWMA 총무(UPMA 대표)는 ‘한국선교 미래 프로젝트, 전방개척선교 1차 5…
  • 메릴랜드 주, ‘미니 메카’ 설립에 시민들 반대

    메릴랜드 주의 소도시에 대규모 이슬람 예배 시설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미국의 기독교 인터넷 일간 원뉴스나우(www.onenewsnow.com)가 최근 보도했다
  • 앨라바마 주, 성경 관련 서적 교과서로 채택

    앨라바마 주 교육위원회가 ‘성경과 영향력(Bible And Its Influence)’이라는 성경 관련 서적을 정식 교과서로 채택, 기독교 재단 학교뿐 아니라 공립학교에서도 교과서로 사용하게 했다.
  • 연합감리교회(UMC), 교단 내 성전환자 목사 허용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교단 내 성전환자 목사를 허용했다고 UMC 뉴스가 전했다.
  • 부유한 국가일수록 신(神) 믿지 않는다... 미국은 예외

    부유한 나라의 국민일수록 덜 종교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여론조사 전문 기관 퓨 리서치 센터(Pew Reaearch Center)는 최근 국가의 경제성과 국민의 종교성 사이에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보여 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
  • 美 목회자들, ‘설교 베끼지 않기’ 서명 화제

    미국의 유명 설교 사이트가 목회자들로부터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설교들을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겠다는 인터넷 서명을 받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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