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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형준 감독은 7월, 8월  뉴욕어린양교회에서 CTS밀레니엄 특강 10회분을 녹화한다.

    C&MA 문형준 감독, '팔복' 주제로CTS 밀레니엄 특강

    C&MA 교단 한인총회 감독 문형준 목사가 CTS 밀레니엄 특강 강사로 나선다. 문 목사의 특강은 올 2월에도 총 12회 분량으로 CTS로 나간 바 있다.
  •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 선 자전거행진 참가자들 ⓒ기독교사회책임

    탈북난민 위한 유럽자전거 대행진 무사히 마쳐

    기독교사회책임은 현재 북한에서 생존을 위해 중국으로 탈출한 10~30만여 명의 탈북자들이 매우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음에도 중국정부가 이들을 불법체류자로 간주해 체포, 구금하여 강제 북송하는 상황을 저지하기 위해 개최…
  • 김도완 목사 ©나성영락교회 홈페이지

    뉴저지장로교회, 제7대 목사 김도완 목사 내정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창길 목사)는 제 7대 담임 목사로 김도완 목사(나성영락교회 청년 담당)를 선출했다. 김 목사는 오는 9월 부임 예정이다.
  • 좌로부터 이선희 교수, 이희학 교수, 이후천 교수.ⓒ남윤식 기자

    한독 신학대간 교류 '풀어야 할 문제 많아'

    이번 선교협의회는 첫 공식적인 만남인 만큼, 어떤 협정을 맺기보다는 정보 교류와 함께 상호 교류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였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이번 협의회를 마친 후 신학대 대표들은 어떤 반응일까?
  • 제 2회 세계 한인 청년 선교 축제 GKYM Fest 포스터 ©GKYM USA

    '3300 미전도종족 향한 3300명의 청년들의 축제'

    제 2회 세계 한인 청년 선교 축제 GKYM Fest(Global Korean Young-adult Mission Festival, 이하 지킴)가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방을 향한 위대한 세대'라는 주제로 뉴욕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 패널로 나선 스티브김 선교사, 사회를 맡은 존 들러리, 패널 캐서린 문 교수

    천국의 국경, 그 너머에는...

    미국인들에겐 생소하기만 한 탈북자들, 북한 국경을 넘어 중국을 거쳐 자유의 땅을 밟기까지는 1만여Km를 움직여야 한다. 잡힐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언제쯤 자유를 얻게될 지 모르는 막연한 마음은 이들의 여정을 한없이 길게 …
  • (오른쪽부터)송영희 집사, 이정미 집사

    "선교사 지원. 굶주린 이웃 돕는 하나님의 기업 비전으로"

    '선교사를 지원하며 굶주린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비전으로 6월부터 코리아나 뉴욕 지역 총판을 맡게 된 이정미 집사. 송영희 집사.(뉴욕주찬양교회 성도)
  •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 뒤늦은 후회, 값진 교훈

    지난 화요일 로체스터로부터 한 시간 반 떨어진 곳(Clarence)에서 Western NY Annual Conference를 앞두고 “목회자 모임”(Clergy session)이 있었습니다.
  • 김창만 목사

    [김창만 목사의 포도나무 칼럼]탁월함에 이르는 7과정(3)

    산골짜기에서 흐르기 시작한 시냇물은 멀리 있는 강의 포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련의 여정과 과정을 거치며 흘러간다. 만일 그 시련이 싫다고 돌들과 장애물을 치워버리면 어떻게 될까? 시내는 그때로부터 아름다운 노래를 …
  •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 채왕규 목사

    [칼럼] 청소년들은 외롭다

    30년 전 한인 사회와 인연을 맺은 후 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문제 청소년들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도울 정도로 혼신을 다해왔던 문제 청소년들의 따뜻한 아버지, 형, 친구와 같은 존재로서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 뉴육주찬양교회 엘머스트 노방 전도 스케치

    지난 27일 오후 2시 한국인, 미국인,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등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전도팀이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오후 1시부터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나선 이들이라 한…
  • 뉴욕주찬양교회는 5년째 매주 토요일 교회 인근 공원으로 노방 전도 나가고 있다.

    노방전도 통해 다민족 교회로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 내에는 한인 교회, 중국인 교회, 히스패닉 교회, 인도네시아인 교회가 있다.
  • (왼쪽)로이 (Roy Sumuh) 목사

    "9년 지하철서, 공원서 전도해 120여명 성도 얻어"

    뉴욕주찬양교회 인도네시아인 교회의 담임인 로이 (Roy Sumuh) 목사는 9년전 기도 중 성령의 강한 음성을 듣고 순종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R.E.F 지하철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 모임 후 단체사진을 찍은 실행위원회

    할렐루야전도대회 위해 계속되는 뜨거운 기도

    할렐루야전도대회 30주년을 맞아 뉴욕교협이 지금까지 자료를 모은 4면 신문을 출간한다. 할렐루야전도대회를 열흘 남짓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제3차 실행위원회 및 할렐루야 준비기도회가 29일 오전 11시 퀸즈중앙…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조율(調律=Tuning)하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수십 년간 아끼던 베이비그랜드피아노가 있는데 우리 교회에 도네잇(Donate)을 하겠다는 것이다. 교회확장 공사를 한 터라 그랜드피아노가 앉을 자리는 넉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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