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A 문형준 감독, '팔복' 주제로CTS 밀레니엄 특강
C&MA 교단 한인총회 감독 문형준 목사가 CTS 밀레니엄 특강 강사로 나선다. 문 목사의 특강은 올 2월에도 총 12회 분량으로 CTS로 나간 바 있다. 
탈북난민 위한 유럽자전거 대행진 무사히 마쳐
기독교사회책임은 현재 북한에서 생존을 위해 중국으로 탈출한 10~30만여 명의 탈북자들이 매우 위태로운 삶을 살고 있음에도 중국정부가 이들을 불법체류자로 간주해 체포, 구금하여 강제 북송하는 상황을 저지하기 위해 개최… 
뉴저지장로교회, 제7대 목사 김도완 목사 내정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창길 목사)는 제 7대 담임 목사로 김도완 목사(나성영락교회 청년 담당)를 선출했다. 김 목사는 오는 9월 부임 예정이다. 
한독 신학대간 교류 '풀어야 할 문제 많아'
이번 선교협의회는 첫 공식적인 만남인 만큼, 어떤 협정을 맺기보다는 정보 교류와 함께 상호 교류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였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이번 협의회를 마친 후 신학대 대표들은 어떤 반응일까? 
'3300 미전도종족 향한 3300명의 청년들의 축제'
제 2회 세계 한인 청년 선교 축제 GKYM Fest(Global Korean Young-adult Mission Festival, 이하 지킴)가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방을 향한 위대한 세대'라는 주제로 뉴욕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천국의 국경, 그 너머에는...
미국인들에겐 생소하기만 한 탈북자들, 북한 국경을 넘어 중국을 거쳐 자유의 땅을 밟기까지는 1만여Km를 움직여야 한다. 잡힐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언제쯤 자유를 얻게될 지 모르는 막연한 마음은 이들의 여정을 한없이 길게 … 
"선교사 지원. 굶주린 이웃 돕는 하나님의 기업 비전으로"
'선교사를 지원하며 굶주린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비전으로 6월부터 코리아나 뉴욕 지역 총판을 맡게 된 이정미 집사. 송영희 집사.(뉴욕주찬양교회 성도)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 뒤늦은 후회, 값진 교훈
지난 화요일 로체스터로부터 한 시간 반 떨어진 곳(Clarence)에서 Western NY Annual Conference를 앞두고 “목회자 모임”(Clergy session)이 있었습니다. 
[김창만 목사의 포도나무 칼럼]탁월함에 이르는 7과정(3)
산골짜기에서 흐르기 시작한 시냇물은 멀리 있는 강의 포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련의 여정과 과정을 거치며 흘러간다. 만일 그 시련이 싫다고 돌들과 장애물을 치워버리면 어떻게 될까? 시내는 그때로부터 아름다운 노래를 … 
[칼럼] 청소년들은 외롭다
30년 전 한인 사회와 인연을 맺은 후 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문제 청소년들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도울 정도로 혼신을 다해왔던 문제 청소년들의 따뜻한 아버지, 형, 친구와 같은 존재로서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뉴육주찬양교회 엘머스트 노방 전도 스케치
지난 27일 오후 2시 한국인, 미국인,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등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전도팀이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오후 1시부터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나선 이들이라 한… 
노방전도 통해 다민족 교회로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 내에는 한인 교회, 중국인 교회, 히스패닉 교회, 인도네시아인 교회가 있다. 
"9년 지하철서, 공원서 전도해 120여명 성도 얻어"
뉴욕주찬양교회 인도네시아인 교회의 담임인 로이 (Roy Sumuh) 목사는 9년전 기도 중 성령의 강한 음성을 듣고 순종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R.E.F 지하철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 
할렐루야전도대회 위해 계속되는 뜨거운 기도
할렐루야전도대회 30주년을 맞아 뉴욕교협이 지금까지 자료를 모은 4면 신문을 출간한다. 할렐루야전도대회를 열흘 남짓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한 제3차 실행위원회 및 할렐루야 준비기도회가 29일 오전 11시 퀸즈중앙… 
[김연규 목사 칼럼]조율(調律=Tuning)하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수십 년간 아끼던 베이비그랜드피아노가 있는데 우리 교회에 도네잇(Donate)을 하겠다는 것이다. 교회확장 공사를 한 터라 그랜드피아노가 앉을 자리는 넉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