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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자의 50%가 자녀의 유무가 교회 참여율에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응답했다. 한편 ▷17%의 응답자가 다시 교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으며 ▷20%가 더 활동적인 교회생활을 하게됐다고 했고 ▷4%의 응답자는 자녀가 생기면서 교회와 더 멀어졌으며 ▷5%는 새롭게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결실이 있었다고 답했다. ▷2%는 잘모르겠다 라고 응답했다.ⓒ바나리서치그룹.

    교회 떠나는 청년들, 부모 되면 돌아온다? NO!

    교회를 떠난 청년들이 결혼 후 자녀가 생기면 자연히 돌아올 것이라는 편견이 잘못됐음이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 [기자의 단상] 한국으로 이동은 하나님의 뜻

    김승욱 목사가 한국 분당 할렐루야교회 담임으로 청빙받았다. 미주 최대 한인교회로 꼽히는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이끄는 담임 목회자의 이동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미주합동총회 총대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예장 합동미주총회·미주총회, 미주합동총회로 하나됨

    분열과 나눔의 역사 가운데 미주지역의 교단이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와 미주총회(합동)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LA에 있는 사랑한인교회(담임 하재석 목사)에서 통합을 결정했다.
  • 유태웅 목사.

    [찬양칼럼]온전히 맡기는 찬양

    사람은 살면서 어딘가에 누구로부터 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힘이 과연 내가 진짜로 의지할 만한 힘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에게 진짜로 힘이 되는, 가치가 있는 힘인가? 아니면 거품…
  • 입관 예배 설교는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전 노회장)가 '나의 달려 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고 김춘실 목사 입관 예배 드려

    24일 새벽 3시 5분 58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 김춘실 목사(뉴저지 한무리교회) 의 입관 예배가 25일 오후 8시 하나님의교회(담임 권일연 목사)에서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장으로 진행됐다.
  •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가 24일부터 27일까지 뉴욕충신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이상관 목사,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 제5차 집중세미나가 24일부터 27일까지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진행된다. 뉴저지 지역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진행된다.
  • 뉴욕교협 장학생 선발

    매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장학 사업으로 회원 교회 장학생을 선발해왔던 뉴욕교협은 올해도 1인당 5백불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 한인기독언론인대회 독일에서 10월에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이하 한기총)가 오는 10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한인기독언론인대회’를 개최하고 세계도서전에 참가한 뒤 종교개혁지를 탐방한다. ‘유럽선교사대회’와 …
  • 동부개혁

  • 학위 수여식을 위해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졸업자 14명 배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1987년 9월 퀸즈장로교회 교육관에서 개교, 1990년 제 1회 졸업식에서 17명의 졸업생을 배출, 지금까지 총 348명의 졸업생(목회학 석사 168명, 기독교교육학 석사 49명, 교회음악 석사 5명, 선교학 석사 7명,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24회기 임시 이사회가 24일 진행됐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24기 임시 이사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제24회기 임시 이사회가 24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지하 별실에서 진행됐다.
  • 전임회장 이영섭 목사(좌)와 신임회장 장석진 목사(우)가 악수하고 있다.

    미기총 회장 장석진 목사

    증경회장 방지각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영적 지도자의 자세(살전 5:16-19)' 설교를 전했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항상 즐거워하라. 기도보다 앞서는 일이 없도록 하라.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라."고 당부했다.
  • 유스그룹과 임지윤 전도사가 찬양을 인도했다.

    여러분의 기도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어린양개혁장로교회(담임 유승례 목사)가 창립 2주년을 맞아 5월 23일 오후 5시 어린양개혁장로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그동안 어린양개혁장로교회를 위해 기도로, 여러 모양으로 함께한 많은 이들이 참석해 기쁨…
  • 뉴욕어린양교회는 창립 20주년 기념 예배 및 장로 임직식을 23일 진행했다

    개교회 부흥 넘어 하나님 나라 비전으로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는 23일 오후 5시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김정우. 변영호 성도 장로 임직식을 진행했다.
  • 2009년 북미원주민선교를 간증하는 김유리 자매.

    교회 연합 북미원주민선교훈련 시작

    미네소타와 위스콘신 지역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교회연합 북미원주민선교훈련이 22일 오후 8시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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