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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뉴욕신광교회는 메모리얼데이에 하이티와 니카라과에 우물을 파기 위한 모금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

    행복을 나누는 뉴욕신광교회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하이티와 니카라과 우물파기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 나눔 축제'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회 주차장에서 진행했다.

  • 전도하고 싶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욕전도대학교(이사장 황영진 목사, 학장 허윤준 목사) 목회자와 학생들은 오는 22일 요셉의 생애를 그린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펜실베니아주의 랭카스터 카운티에 있는 밀레니엄 극장(Millennium Theatre)을 방문한다.

  • 지역교회 여러분, 함께 은혜 받읍시다

    '변화를 받아(롬12:2)'라는 주제로 열리는 사경회는 문용남 목사(울산 한마음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성경 원어 강해에 은사가 있는 그는 그동안 블레싱데이컨퍼런스를 비롯한 집회를 위해 다년간 뉴욕을 찾은 바 있다.

  • 뉴욕수정교회, 바자회 진행...점심 도시락 배달도

    뉴욕수정교회(담임 스티브황 목사)는 5일과 6일 이틀간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뉴욕의 업체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규모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 건물 내외부는 교회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교회, 시장이 되다

    클럽 내 약물 사용과 거래 등으로 주변 경찰들에게의 표적 대상이었던 라임라이트 클럽은 2001년 문을 닫고 2007년까지 다른 클럽들이 운영되어 왔다. 이 자리는 1천 5백만불 가량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올 봄 쇼핑몰로 재단장했다.
  • 허윤준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다.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 제 3차 준비기도회

    뉴욕장로교회에서 퀸즈칼리지콜든센터(65-30 Kissena Blvd, Flushing, NY 11367)로 장소가 바뀌어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질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한 제3차 준비기도회가 3일 오전 10시 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

  • CCCNY기도회

  • 후러싱

  •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 제218조의14(국외선거운동 방법에 관한 특례)에서 정하고 있는 방법에 한하여 재외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선거운동…
  •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민간요법으로 다스리는 알러지성 비염

    사례: 11살 여아. 아이가 서울을 다녀온 후 알러지성 비염과 같은 증상이 생겼음. 병원을 다니면 상태가 호전이 되는 듯하다가도 다시 코에 이상이 생김. 수시로 코를 만지작거리고 가려워하는 것 같이 보임. 현재 영지와 대추를 …
  • 이용호 목사.

    개척은 내 사명 "5개째 개척중입니다"

    전도사로 어려운 사람들 돕고자 했던 그다. '똑같은 교회하는 목사면 부르지 마십시오.'라는 기도를 드리고 목회를 시작한 이용호 목사(Yes In Him Church ·좋은우리교회 담임)는 교회를 개척(Church Planting)하는 사명을 가졌다.
  •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 행사가 31일 열렸다.(사진 팰리세이드교회)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 참가한 팰리세이드교회

    메모리얼데이인 5월 31일 곳곳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열린 연례 퍼레이드에는 미동부한인미군재향군인회 등 3백여명이 참가했다. 여기에 팰리세이드교회 교인들도 태극기를…
  • 분당 생명샘교회 박승호 담임목사

    뉴욕 목성연 출애굽기 세미나 개최

    뉴욕목회자 성경연구원이 7일부터 9일까지 뉴욕초대교회에서 출애굽기 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박승호 목사. 수강료는 50달러(교재와 식사 제공). 917-345-4003.
  • 전국 각지에서 후러싱제일교회를 배우기 위해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모였다.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목회를 배웠습니다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나러, 혹은 쉼을 얻고자 떠나기 바쁜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배움을 위해 고스란히 반납한 이들의 열기는 한여름 무더위보다 더욱 뜨거웠다. 2010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 지도자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 지난 해 열린 '제17회 밀알 사랑의 캠프’ ⓒ기독일보 DB

    제18회 밀알 사랑의 캠프

    뉴욕, 뉴저지, 필라, 워싱턴DC, 아틀란타 등지에서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 약 500명이 참석하는 ‘제18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7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펜실베니아 소재 워터갭 리조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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