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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상담봉상원 훈련 세미나 첫 시간은 '자살과 우울증'이라는 주제로 이은희 박사(푸른하늘교회 담임, 목회상담학 박사)가 강의했다.

    '의지가 약해 우울증에 걸렸다?'는 'No'

    미동부 생명의전화 제2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가 이달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구세군뉴욕한인교회(담임 김종우 사관)에서 진행된다.
  • IHOP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의 입장

    말세에 이단의 발흥은 이미 성경에 예고한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에 본회는 이단의 책동으로부터 교회와 양들을 지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본회가 이단을 규정하는 권한은 가지고 있지 않음을 또…
  • 뉴욕초대교회 김영남 목사 초청 부흥성회

  • '크리스천 삶의 오직 3대 우선순위' 설교를 통해 세월을 아끼는 자들이 될 것을 당부하는 장영춘 목사

    지혜로운 자, 세월을 아끼는 자가 되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가 1월 11일 오전 11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김혜천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장영춘 목사가 '크리스천 삶의 오직 3대 우선순위(엡 5:15-21)'설…
  • C&MA 1

  • 11일 오전 10시 C&MA 동부지역회 월례회 말씀을 고석희 목사(지구촌선교교회 담임)가 전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C&MA 동·북부지역회 연합 시무감사예배 및 동부지역회(회장 이지용 목사) 월례회가 11일 오전 10시 지구촌선교교회(담임 고석희 목사)에서 개최됐다.
  • 김금옥 담임 목사.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나도 너를 사랑해"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김금옥 목사)는 정신 분열증, 조울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 그들의 보호자나 그들을 돕고자 하는 의사. 소셜워커 등이 모이는 특수한 교회이다.
  • 간담회를 시작하며 기도하는 목회자들

    지용수 목사 환영 간담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1월 11일 오전 8시 30분 금강산 연회장에서 지용수 목사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2011년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1월 10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교협, 신년 하례회로 2011년 힘차게 시작

    1월 10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신년하례예배에는 1백여개 교회 4백여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2011년도 미주 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신년예배 및 정기총회가 10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됐다.

    51회부터 101회까지, 미동부 총신인 한 자리에

    2011년도 미주 동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신년예배 및 정기총회가 10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됐다.
  • RCA 뉴욕, 뉴저지 목회자와 사모들

    RCA신년하례회 개최

  • 뉴욕중부교회는 40일 금식 영성 축제를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하며 10일부터 12일까지는 지승남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집회를 개최한다.

    뉴욕중부교회, 40일 금식 영성 축제 개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전 교우가 함께하는 40일 금식 영성 축제를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는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서 목회하는 지승남 목사(트라이앵글 온누리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
  • 아시안 어메리칸 유스 미니스트리 프로그램 첫 수업이 진행됐다.

    복음 전하려면, 먼저 배워야

    청소년기 신앙의 기틀을 잡아주는 것은 교회 교육부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1.5세, 2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가르치고자하는 교역자들의 재교육 시간이 마련됐다. 뉴브런스윅신학대학원 주최로 열리는 '아시안 …
  • 1부예배는 임선순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KPCA뉴욕노회 신년하례예배로 2011년 시작

    강성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안찬수 목사가 '마음을 확 바꿉시다(신 30:10-14)' 설교를 전했다. 안찬수 목사는 사랑이 넘치고 사랑의 마음이 뚫리면 모든 일이 해결되고, 사랑이 막혀있으면 답답해지는 것임을 말…
  • 다민족 영어예배부는 매주 50-60명의 다인종 교우가 모여 예배하고 교제나눈다.

    비행기로 가지 않아도 땅끝 갈 수 있는 곳, 뉴욕

    작년 12월 처음 뉴욕교회(담임 김은철 목사) 다민족 영어예배부를 방문한 중국인 성도는 남편의 인도로 교회를 찾았다. 남편은 뉴욕교회를 13년째 다니던 한국인이다. 부부가 함께 교회에 다니고 싶었지만 갈 곳이 마땅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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