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CMi 정태회 목사, 미얀마 복음의 문이 열리고 있다!
DCMi(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 선교회 대표인 정태회 교수가 오는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DCMi는 미얀마 양곤 지역 126개 교회 목회자들의 초청으로 그동안 세 차례에 걸쳐 전도와 양육 훈… '오바마 케어' 정부보조 받으려면 '마켓 플레이스'에서 적합한 보험 사야
의료보험 개혁법안 '오바마 케어' 한국어 설명회가 27일(화) 오후 3시부터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렸다. 백안관 미국계아시안 및 환태평양 섬주민 복지부와 AALAC(대표 헬렌 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미… 아미시 부모, 자녀의 백혈병 키모 거부해
오하이오에 거주하는 10세 아미시 소녀가 백혈병으로 죽어가고 있지만 친권자인 부모가 흔히 '키모'라 불리는 화학요법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 아마시(Amish)는 개신교 중 강한 보수적 성향을 띠는 재세례파의 한 분파로 전기, … 동성커플 결혼식 요청 거절할 수 있는 '교회 정관' 만들 필요 있다
동성 커플의 결혼식 요청을 정당하게 거절하기 위해 교회의 정관을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전에는 당연시 돼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없던 것인데 교회마다 성경에 근거해 '결혼은 한 남자와 여자로 이뤄진다'는 내용의 법을… 소망소사이어티, ‘시신기증’ 방법 소개해
소망소사이어티가 19일(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나성동산교회에서 UC어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 디렉터인 마크 브룩스(Mark Brooks)와 UCLA 시신기증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인 트레비스 시엠스(Travis Siems)를 강사로 초청해 시… 메릴랜드주 2개 카운티, 이번 학기부터 '동해 병기' 가르친다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카운티에 속하는 앤 아룬델 카운티와 하워드 카운티가 지난 주에 영내 각 학교와 교사 및 학교 관리자들에게 '동해 병기' 교사 지침서와 관리 지침서를 내림으로써 워싱턴지역 동해병기 시민운… 한인청소년들, '이젠 나도 지역사회 리더!'
한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시민리더가 되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제2기 청소년시민리더십 프로그램(이하 CLPY)이 시작이 지난 24일 시작됐다. 아칸소 기독교 사립학교 교사들 총기 무장 시작
아칸소 주의 한 기독교 사립학교가 교사들의 총기 훈련과 소지를 허가했다. 이 학교는 학교 입구 곳곳에 총기범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는 사인도 세웠다. 아칸소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는 최소 1명에서 최대 7명까지 교직원들… 정보기관 NSA는 CIA, FBI와 어떻게 다른가?
러시아로 망명한 에드워드 스노우덴으로 NSA(국가안보국)의 활동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미 정보기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IA(중앙정부국)와 FBI(연방수사국)는 많이 들었지만 NSA는 한인들에게는 생소한 정보기관이다. 2001… 예수사랑나눔 미션센터 개관예배 및 봉사상 수여식 가져
노숙자 선교단체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정숙) 미션 센터 개관예배 및 제2회 봉사상 수여식이 지난 24일(토) 오후 5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지역교회 목회자 및 봉사자 50여명이 모여 기쁨을 나눴다.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 릿지 공… "1.5세, 2세 한인 크리스천 리더, "우리가 미국 회복시킬 주역"
개학을 앞둔 영어권 청소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Rise"가 오는 9월 7일(토) 오후 6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해 라이즈 찬양 집회에는 시애틀 각 지역에서 청소년 4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바 있으… 미국, 세속화 우려에도 종교인 인구 꾸준히 늘어
기독교 국가 미국의 세속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는 반대로, 많은 인구학자들과 통계 전문가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미국은 더욱 종교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의 에릭 카우프만(Kaufmann) 교수와 … 총기 들고 학교 침입한 그의 눈빛에 살인의지 보여...막으려고 노력했다
디캡 지역 초등학교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려고 했던 무장괴한을 진정 시켜 '끔찍한 계획'을 스스로 포기하게 했던 학교 직원 안토니에트 터프의 침착했던 행동과 지혜로운 대화가 계속 회자되고 있다. 애틀랜타는 물론 미 전… 백악관, 한인들 위한 '오바마 케어' 설명회 연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의료보험 개혁법안 '오바마 케어' 한국어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린다. 미국사회 이젠, 길에서 대마초 펴도 OK인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마리화나(대마초) 축제가 열렸다. 199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는 전국에서 10만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지난해 11월 주민투표로 워싱턴주에서 오락용으로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