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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마리화나 합법화 후 대다수 주민 "긍정적" 반응

    콜로라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후, 주민의 절반이 마리화나를 피웠으며 또 절반이 합법화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의 53%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개인의 자유를 긍정적으로 신장하고 있다고 봤고 67%…
  • 러빙하트 회원들의 단체사진.

    조지아 남부 존스보로에 한국 알린다

    한국에 대한 인식이 비교적 낮은 조지아 남부 클레이튼 카운티에 위치한 존스보로에서 열리는 축제에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마이크 글랜튼 의원의 초청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동참하게 된다.
  •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신학 대학원 협의회 정회원 후보 인증 감사 예배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4개 선교지에 신학교육 제공한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의 북미신학교협의회(ATS) 정회원 후보 인증 감사 예배 및 실용 음악과정 개설기념 찬양 콘서트가 지난 26일 오후 6시 열렸다. 지난 2012년 6월, ATS로부터 준회원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
  •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 600여명이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 거리에서 시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구원파, KBS 앞 시위… “오대양·선장과 무관” 주장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 전 회장이 속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는 세월호 선장과 선원 상당수가 구원…
  •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가 지난해 구입한 다목적 회관

    시애틀한인회 건축기금 후원의 밤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는 오는 6월 14일(토) 오후 5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다. 시애틀 한인회는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지난해 구입한 한인회관의 보…
  • 4월 나라사랑어머니회

    애틀랜타 엄마들, 집떠난 청년들 푸짐하게 먹인다

    가족의 달 5월, 애틀랜타 엄마들이 집 떠난 청년들을 푸짐하게 먹이려고 준비 중이다. 25일(금), 아틀란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열린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박경자) 4월 모임에서 박경자 회장은 "매년 5월에는 어르신…
  • 뉴욕시 구제전도단의 "그들을 보이게 만들기"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

    당신 가족이 홈리스가 된다면, 알아볼 수 있을까?

    뉴욕시 구호단체 뉴욕시 구제전도단(New York Cit Rescue Mission)는 22일 뉴욕시 곤궁에 처한 홈리스들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한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최초의 구호단체인 뉴욕시 구제전도단는 사람들이 그들의 가족이 홈리스가 되…
  • 환담 후 악수하는 문덕호 시애틀 총영사(좌)와 마이클 영 워싱턴 대학교 총장

    시애틀 총영사, 워싱턴 대학교 총장 만나 협력 방안 강구

    문덕호 시애틀 총영사는 지난 21일 마이클 영 워싱턴 대학교 총장을 만나 양국 교육 문제를 비롯해 상호 관심사와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협력 방안 마련의 토대를 놓았다.
  • 나단 딜 조지아 주지사(가운데)가 한국인 전문직비자 결의안에 서명했다.

    조지아 주지사, 한국인 전문직비자 결의안 서명

    나단 딜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인 전문직비자 결의안(SR941)에 서명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24일(목) 오전 2시 30분 주의회 의사당에서 데이비드 세퍼 상원의원이장 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나단 딜 주지사가 이 결…
  • 코너스톤 메디칼 서비스, 오바마케어 가입 공로 주시사 표창 받아

    지난 23일 워싱턴 주시사 사무실에서 열린 오바마케어 관련 기자회견및 감사행사에서 코너스톤 메디칼 서비스(대표 조선용)가 워싱턴 주지사로부터 워싱턴주 주민들의 오바마 케어 가입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 서삼정 목사 내외가 백성인 전도사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서삼정 목사, 김신애 사모 찾아 위로와 기도

    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지난 23일 투병 중에 있는 김신애 사모를 방문해 후원금 5천불을 전달하며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교계 '세월호' 위로서신 발표 이어져···"깊은 애도와 위로 드린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와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은 '세월호' 추모 서신을 발표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기장은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
  • 23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자신의 딸로 밝혀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한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 다. 이날 처음으로 확인된 사망자 수가 실종자 수를 넘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우리의 기도와 헌신이 위로가 되었으면 …"

    세월호 참사 8일째인 23일 확인된 사망자의 숫자가 실종자의 숫자를 넘어섰다.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될 때마다 가족들의 오열과 절규가 계속됐다. 진도체육관을 가득 메우던 가족들도 그렇게 고통과 눈물 속에 하나 둘씩 …
  • 유해석 선교사(FIM선교회 대표).

    이슬람이 성장하게 된 원인

    제가 1990년 처음 영국에 공부하러 왔을 때, 영국 무슬림 인구는 110만 명이었습니다. 2001년 인구조사에서 종교를 쓰도록 했는데 무슬림 인구는 15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에 28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10년 사이에 이슬람 인…
  • 영국 런던 성공회 교회.

    캐머론 총리의 "영국은 기독교 국가" 발언, 찬반 엇갈려

    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이비드 캐머론(David Cameron) 영국 총리가 "영국은 기독교 국가"라고 언급한 데 대해, 영국의 수많은 자유주의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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