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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숙자·재소자 돕기 자선음악회 가진 에버그린합창단

    소중한사람들(대표 김수철 목사)과 큰사랑선교회(대표 김운연 목사)를 돕기 위한 에버그린 합창단 자선 음악회가 지난 1일 오후 7시 남가주가스펠교회에서 열렸다.
  • [사설] 이단이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가

    최삼경 목사와 박형택 목사 등 한국교회에서 이단연구가를 자처하는 이들이 이단 정죄를 위해 갖은 공모와 선동, 조작 등을 일삼는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또 그들이 이단 관련 사역을 하기에는 신학적·도덕적으…
  • 국제개혁대, 남가주한인신학교 연합체육대회 우승

    남가주한인신학대학협의회가 주최한 제11회 남가주한인신학교 연합체육대회가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 Ralph B. Clark Regional Park에서 열렸다.
  • OC가 하나된 연합성가합창제

  • 교회의 심각한 양극화, 어떻게 해결하나?

    중형교회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중형교회운동 세미나가 '중형교회로 답한다. 네가 내 양들을 사랑하느냐?'를 주제로 열렸다. '왜 중형교회인가?'라는 부제로 기윤실, LA교역자협의회, 이민사회변화연구소, America Central University 공…
  • 일리노이 지역 KUMC 목회자들이 글렌브룩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있다.

    KUMC 총회에서 이요한 목사 회장 추대

    일리노이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연합회 총회에서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 이요한 목사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11월 3일 글렌브룩교회에서 열린 2009년 총회에서 전임회장단은 이요한 목사를 2년 임기의 …
  • 빌 퍼지 목사는 'Finishing The Task와 미전도 종족 교회 개척 운동(CPM, Church planting movement)'을 주제로 강연했다.

    세계선교 ‘평신도 지도력을 활용하라’

    SEED International(대표 이원상 목사, 이사장 이용걸 목사) 주최 'Finishing The Task(남은 과업 완수)를 위한 선교 전략 세미나' 둘째 날, 1976년부터 1996년까지 미남침례교에서 한국으로 파송돼 선교사로 헌신했던 빌 퍼지 목사(현 미남침…
  • 독도레이서들이 뉴욕마라톤에서 독도를 홍보하고 있다.

    독도레이서 뉴욕마라톤 달리다

    지난 8월 14일 한국에서 출국해 1년 동안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을 차례로 돌며 대한민국의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알리고 있는 독도레이서가 세계 5대 마라톤 중 하나인 뉴욕시티마라톤(뉴욕마라톤)을 직접 …
  • 왼쪽부터 자슈아 리 목사, 정훈량 목사

    직업 아닌 소명으로 살라

    버지니아거광교회(담임 노규호 목사)에서 11월 1일(주일) 정훈량 전도사와 자슈아 리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이 열렸다.
  • 기도하는 김요한 선교사 (SEED 미전도종족 선교부).

    암스테르담대회 71번 테이블에서 무슨 일이?

    '남은 과업 완수는 교회가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선교 전략 세미나 첫째 날, 세계 선교 상황과 FTT 선교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 김요한 선교사(SEED 미전도종족 선교부)는 먼저 '남은 과업 완수'(Finishing The Task, 이하 FTT)에 관해 소…
  • [합동 서북노회의 최삼경 목사 이단성 조사청원서]

  • [김영길 칼럼]천천히 가는 지혜

    한국에서부터 운전을 해왔던 저는 1981년에 미국에 오자마자 혼자 DMV에 가서 운전면허시험을 기분 좋게 통과했습니다. 물론 점수는 합격 커트라인에서 겨우 3점 더 많은 “턱걸이 합격”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 한반도 평화 기원 7개국 연합예배 열린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7개국 연합예배가 독일 칼스루헤에서 열린다. 오는 15일 열리는 이 연합예배는 독일 교회가 지정한 평화기원기간(11월 8일부터 18일까지)을 맞아 '한반도 평화기원'을 주제로 지역사회 내의 한·중·일 3…
  • 성광글로리아여성중창단 섬김사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찬양 전해

    성광글로리아여성중창단이 지난 24일 한국인들이 많이 입주해 있는 노인 아파트를 방문하여, 점심식사 대접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우물이 바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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