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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성시축전, 미주한인목회자 대거 참여

    인천을 성시화 하기 위한 운동인 ‘2009 인천 국제성시축전’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전은 인천을 세계 성시 모델화로 하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의 사회적 구현 등을 목적으로 하…
  • 칼빈 ‘숭배’는 개혁주의 신앙 거스르는 것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은 7월 10일, 전 세계 교회가 이를 기념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개혁교회 지도자들이 “칼빈을 성인(聖人)으로서가 아닌 오늘날
  • 예배 회복 위한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수많은 예배형식, 예배포맷, 예배음악, 예배문화가 있지만 결국 우리가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예배정신'(Heart of Worship)이 빠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의 영광은 드러나지 않는다.
  • 미주한인 목회자·선교사 의료 혜택 확대

    미주한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본국에서 받을 수 있는 건강 검진 진료 혜택이 확대 됐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종수 목사, 이하 남가주 교협)는 9일 오후 1시 교협 사무실에서 인천 가천의대길병원과 미주한인 목회자…
  • 화평장로교회 조기원 목사.

    화평장로교회 조기원 목사, 수련회 인도 NC 출타

    화평장로교회 담임 조기원 목사가 오는 11일(토)과 12일(주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가족수련회 인도차 출타한다.
  • 이동원 목사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하 임원단. (맨 오른쪽)프라미스교회 이승찬 목사(협동 목사)

    ‘동포 사회 많은 불신자 인도 되길’

    제 30회 할렐루야전도대회 강사로 초청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9일 오후 3시경 JFK 공항에 도착했다. 이동원 목사는 1989년 제 10회 할렐루야전도대회에도 강사로 초청된 바 있다.
  • 정석환 교수는 성인아이의 예방을 위해 자율성 및 독립성, 자존감의 자기 가치를 증진, 타인을 인정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강조했다.

    이민사회, 정신적 빈곤으로 갈등 산재

    “신체의 나이는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하는 역할은 성인인데 심리적 상황은 상처입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인간관계에서 여러가지 파열음을 내고 고슴도치 처럼 가시를 가지고 오염된 상처를 전가하고 있는 이…
  • ‘계획성 있는 목회를 해야’

    이민교회 개척은 현실적인 문제 만 아니라 개척 3년과 7년에 한차례씩 ‘힘든 가운데 목회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가’라는 위기 의식이 따른다. 이 위기의 때를 극복하면 계속해서 목회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새벽 이슬 같…
  • 청소년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손디모데목사ⓒ플라잉하이

    작은 교회 청소년 “모여서 받는 은혜가 더 커요”

    뉴욕·뉴저지 작은 교회들의 청소년들의 신앙을 키워주고 있는 플라잉하이 청소년 여름 연합 수련회가 7월 5-9일 백석문화원에서 열렸다. 플라잉하이 청소년 여름 연합 수련회는 5년 전 지도자가 없거나 단독 교회 모임을 가지기…
  • 코스타가 목회자와 사역자를 위해 마련한 세미나에는 시카고 지역에서도 약 1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홍정길 목사, ‘목회 이렇게 해라 ’조언

    7월 8일 오후 코스타가 열리고 있는 휫튼대학교는 다양한 집회와 선택 세미나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1400명 한인 유학생들로 가득 찼다. 그 가운데 특별히 목회자와 사역자를 위한 선택 세미나가 8일, 9일 양일에 걸쳐 오후 1시 3…
  • 왼쪽부터 문병권 한의사, 케네스 김 닥터, 척추신경 이승재 닥터

    ‘죽다 살아났는데, 사랑과 인술에 진심으로 감사’

    애난데일에 위치한 문한의원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각종 질병으로 심신이 허약해진 도시빈민 라티노들과 한인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 노창수 목사가 코스타에서 마련된 목회자와 사역자를 위한 특별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있다.

    맥도날드와 인앤아웃, 타코벨과 치폴레

    누가 한인교회의 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 있겠느냐마는 그렇다고 해서 예측조차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변화에 대비할 수 없고 한인교회의 위기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코스타가 마련한 목회자 사역자 세미나에 나선 노창수 목사…
  • 구세군상항교회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구세군상항교회(오관근 사관)가 창립 21주년 기념예배를 오는 19일에 드린다.
  • D-2 할렐루야전도대회 준비 막바지

    뉴욕 기독교계의 가장 큰 연합행사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이하 뉴욕교협) 주최 2009 할렐루야전도대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 왼쪽부터 손혜선 양, 이현학 군, 손혜림 양. 손혜림 양은 “눈이 안보여 아플 때 내가 아프고 힘들수록 함께 하실 것이라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좋은이웃, 북가주교회로부터 큰 호응얻고 있어

    시각장애인 CCM그륩 '좋은이웃'이 북가주 지역 많은 한인교회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초청을 받으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북가주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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