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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광해 목사는 정치색을 배제하고 교회에 도움을 주는 교협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신광해 목사 “빛과 소금된 교회의 연합체로”

    제36차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이 된 신광해 목사는 “정치색을 배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들의 연합회”가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신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한국해양대학을 졸업하고 …
  • 총회를 마치고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첫번째줄 좌측에서 네번째가 원종훈 부회장, 다섯번째가 신광해 회장, 여섯번째가 김광태 직전회장

    시카고교협 회장에 신광해, 부회장에 원종훈 목사

    제36차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총회에서 부회장인 신광해 목사(아가페장로교회)가 회장직을 승계했으며 부회장에 원종훈 목사(그레이스교회)가 당선됐다. 12월 7일 오전 10시 30분 아가페장로교회에서 열린 총회는 총18명의 …
  • 정영건 목사

    미드웨스트교회에 정영건 담임목사 위임

    1년 이상 공석이었던 미드웨스트교회의 담임목사로 정영건 목사가 위임받았다. 지난 12월 6일 오후 4시 정 목사의 위임예배에는 미국장로교(PCUSA) 중서부한미노회 인사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 이준남 박사

    [이준남 건강 칼럼] 현대인들의 고민 당뇨병

    성인성 당뇨병의 심각성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해야할 때가 왔다. 성인성 당뇨병을 내분비 계통의 질환으로 치는 시대는 지나갔고, 당뇨병이라고 하면, 염증을 유발시키면서 사람을 빨리 늙게 만드는 주범으로 치고있다.
  • 뉴욕예일장로교회는 1,5000개의 전구로 성전 뒷편 소나무 두 그루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뉴욕예일장로교회, 1,5000 전구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는 약 1,5000개의 전구를 성전 뒤편에 있는 두 그루의 소나무에 설치해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했다.
  • 유엔 글로벌 디베이트 프로젝트팀 학생들이 글렌데일 아메리카나에서 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실시한 후 프랭크 퀸테로 글렌데일 시장과 기념 촬영시간을 가졌다.

    연말 25% 쓰레기양 급증, 환경보호!

    지난 5일, 6일 양일간 글렌데일에 위치한 아메리카나몰에서 라크라센터 뉴홉 아카데미 소속, 유엔 글로벌 디베이트 프로젝트(UN Global Debates Project)팀 학생들이 환경보존과 재활용의 생활화를 홍보하기 위한 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 프리즌펠로우십, 어린이 5만명에겐 선물없는 성탄절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선물도 주고받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 않는 어린이가 있을까? 그러나 있다! 수감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프리즌펠로우십(대표 마크 얼리)은 “올해 약 5만 명의 어린이가 부모도, …
  • 성공회 LA 교구, 동성애자 사제 부주교로 선출

    성공회 로스엔젤레스(LA) 교구가 여성 동성애자 사제를 부주교에 선출,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LA 교구는 5일 메리 글래스풀 사제를 부주교로 선출했다. 글래스풀은 1988년부터 동성 파트너와 동거하고 있는 동성애자다.
  • [민종기 칼럼] 다윗과 그일라

    사무엘상 23장에 나오는 그일라는 유대 남방의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일찍부터 요새화 되어있고 성벽과 성문이 있는 도시로서 약 1300피이트, 450미터 정도의 고지입니다. 다윗은 유다 남방에서 도망자의 생활을 하고 있을 때, 그…
  • “탈북자에게 치과 진료비는 큰 부담인데…”

    탈북자망명자지원회(로베르토 홍 변호사)가 지난 5일 오후 7시 LA한인침례교회에서 타운홀 모임을 갖고 탈북자들을 도와온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 받은 곳은 벌몬치과종합병원과 미션종합치과병원, …
  • 갈보리믿음교회, 입당 예배 드려

    갈보리믿음교회(박형택 목사)가 6일 오후 1시 3300 Wilshire Blvd에 위치한 임마누엘장로교회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 제일교회와 세인트마크교회의 성도들이 인종 갈등을 넘어 메시아를 찬양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허무는 인종 갈등’

    미 중서부 지역 최고(最古)의 교회인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가 긴 역사만큼 관록 넘치는 메시아 연주회를 “대찬양의 밤”에서 선보였다. 대찬양의 밤은 올해로 31회를 맞이했다. 이 행사가 처음 시작되던 때는 시카고 지…
  • GSM 2009 선교의 밤

    “생명 내놓고 눈물겹게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선교지에 100불의 선교헌금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심는 선한목자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의 '2009 선교의 밤'이 지난 5일 Seatac Airport 인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했다. 찬양 인도는 김인선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가 맡았다.

    한인교회가 꿈꾸는 ‘볼리비아의 환상’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신상필 목사)는 6일 오후 5시 2010년 볼리비아선교대회를 위한 선교대회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진행했다.
  • 워싱턴교협 제8회 성탄축하음악예배

    워싱턴교협, 성탄축하 음악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도 목사)가 6일 저녁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제8회 성탄축하음악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이현애 사모(AM 1310 기쁜소리방송국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도 목사(워싱턴교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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