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한마음교회 새성전 입당해
예배 시작 전 미국인 주교가 교회당의 문에 나무 지팡이로 십자성호를 표시한 후 세번에 걸쳐 문을 두드리며 외쳤다. “문들아 열려라” 지난 2월부터 닫혀 있던 예배당의 문이 그렇게 다시 열리면서 성도들이 들어갔다. 닫혔졌… CENT, 오는 20일 산호세 다운타운에서 공연 개최
CENT(단장 김애경)는 산호세 다운타운에서 전도 및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후 5시에 'Christmas in the Park' 무대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복음을 이웃들과 나눌 예정 오렌지카운티교협 새 회장에 박용덕 목사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 제 19대 회장으로 남가주빛내리교회 박용덕 목사가 당선됐다. 12일 오후 1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박 목사는 이사회의 추천을 받고 임원들로부터 안준 받아 당선됐다. 성장하는 교회 되려면 실력 영성에 ‘이것’ 더해야
“교회가 성장하려면 목회자가 실력도 영력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교회는 목사의 리더십과 비전만큼 성장하고 만들어집니다”12일 오전 오렌지카운티교협 주최 영적대각성 집회가 열린 은혜한인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복음 전하니 기적이… 모든 것 하나님의 은혜”
장영춘 목사 성역 50주년 감사예배가 13일 오후 5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순서는 미뉴욕시교회협의회(CCCNY) 회장 버나드 목사(Rev. Dr.A.R.Bernard, Sr.)의 축사와 공로패 증정으로 시작됐다. 이외 전덕영 … 교회 밖 타인종 종업원에게도 사랑을 전해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13일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를 방문해 제5회 굿스푼어워드를 수상한 기업 ‘센틸리 도넛’의 이광숙 대표에게 상을 전달했다. [이성호 칼럼] 자랑스러운 아버지
지난 11월에 서울 감리교 신학대학에서는 우리 교회 송선영 장로님의 아버님 되시는 고 송정률 목사님 (상항 연합 감리 교회 담임 역임)을 이달의 자랑스러운 감리 교인으로 선정하고 특별 행사를 가졌습니다. 저희 교회의 1대 … 라티노 노동자들 “한국산 라면 정말 맛있어요”
예배당 입구 한켠에 성도들이 자원에서 가져다 쌓아 놓은 캔푸드 4상자, 라면 100상자, 쌀을 수집한 후 도시빈민 라티노들을 위한 구제품으로 전달했다. “나쁜 목사가 되어버린지 오래됐습니다”
“때론 마음 가는데로 살고 싶은데, 늘 실천하며 살기 힘든 메세지를 전하면 듣는 교인들은 어떻겠습니까? 이미 교인들 괴롭히는 나쁜 목사가 되어버린지 오래됐습니다” 한 목사가 남포교회에 부임한 것은 10년 전이다. 강도사… “최삼경 목사는 이단, 이대위 보고는 원천무효”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소재 빛과소금교회)가 “아직도 이단”임을 강조하는 여론이 그가 속한 예장 통합 내에서 더욱 고조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93명에 장학금 17만불 수여
2010 '밀알장애인 장학복지지금' 수여자를 확정한 남가주밀알선교단이 15일 낮 12시 JJ 그랜드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재미총신 ‘바른 기독 장례 문화 세우기’ 세미나
재미총신 신대원 남가주 총동문회가 14일 오전 10시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바른 기독교 장례 문화를 세우기 위한 ‘목회자 초청 장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성영락교회 66개 단체에 26만불 전달
나성영락교회(림형천 목사)가 10일 오후 6시 교회 체육관에서 ‘지역 섬기는 프로그램’행사를 열고 66개 단체에 26만불의 기금을 전달했다. 풍성한 사랑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애틀랜타사랑의어머니회가 10일 오후 6시 송년의밤을 가지고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을 밀알선교단 등 이웃 성금으로 돌렸다. 이날 행사는 조경애 회장의 인사말과 새들백교회는 소그룹 사역을 어떻게 하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탁월한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가 이 교회를 30년 전에 개척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키워오는 가운데 다음 질문을 줄기차게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