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 기도, 프로그램으로 은혜의 목회를 하라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워싱턴지회(지회장 손인화 목사)가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2020 실행위원장인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담임)를 초청해 3월 27일(토) 오전 10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최용우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 
한국인 최초 성공회 주교 이천환 신부 별세
한국교회의 큰 별이 또 하나 지고 말았다. 한국인 사상 최초의 성공회 주교이자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에 온 생애를 바쳤던 이천환(바우로) 주교가 지난 26일 오후 8시(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88세. 사제의 길을 걸은 지 56년, …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십자가
시편 22편은 다윗의 고통과 탄식을 토로하는 내용입니다. 다윗의 탄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탄원을 연상케 합니다. 사람이 겪는 고통 가운데 큰 고통은 버림받았다는 것입니다. 가장 아프고 힘이 듭니다. 내가 믿었던 누… 
“선교는 관계에서 시작돼 겸손과 섬김으로”
21세기를 사는 미주 한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세계 선교에 기여할 수 있을까? 서울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몽골국제대학교에서 교수로 5년째 사역하고 있는 이용규 선교사가 시카고에서 “21세기 … 인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내어드린 후...
UC계열대학-UC 엘에이(UCLA), UC 얼바인(UC Irvine), UC 샌디에고(UCSD), UC 버클리(UCB), UC 리버사이드(UCR), UC 산타바바라(UCSB), UC 데이비스(UCD), UC 산타크루즈(UCSC) 8개 대학들과 캘 폴리 포모나(Cal Poly), 캘리포니아 공대(Cal Tech) 총 10개 대학… 여성의 목소리로 연주한 ‘메시아’ 공연 성황
사랑여성합창단(지휘 노형건 단장)은 지난 27일(토) 여성의 목소리로만 연주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을 사랑한인교회(담임 하재식 목사)에서 개최했다. [김승욱 칼럼] 인생의 고난, 부활의 소망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한 주간 걸으셨던 발자취를 기억하는 시간이 바로 고난주간입니다. 이때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고난을 더… 
“앞으로 북한의 도발은 가속화 될 것”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고향선교회, 베트남전 참전 국가 유공자회, 이승만 박사 기념 사업회, 한미 자유 수호 연합, 서북미흥사단 민족 통일운동 본부, 대북 풍선 선교후원회, 원로목사회가 연합한 한미 애국 단체 연합의 발대… 이민 개혁 촉구집회 열려
27일(토) 1만여 명 이상의 커뮤니티 구성원, 노동자, 종교계 지도자들이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거리에서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실무진과 함께 이민 개혁을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올림픽 후유증' 김연아 값진 은메달, 우승은 아사다
끝내 올림픽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했다.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왜 세계선수권대회를 외면했는지 알만한 경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최선을 다한 연기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대회 2연… [동정] 송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4월 2일(금)부터 4일(주일)까지 동부사랑의교회(담임 박승규 목사)주최, ‘2010 새생명축제’ 강사로 초청됐다. 새생명축제의 주제는 ‘한 사람이 한 가정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국 함정 백령도 순찰중 침몰, 미국도 예의주시
26일(한국시간)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의 사고원인을 둘러싸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침몰원인은 우선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외부 공격과 내부 폭발이다. 김길태 사건 피해자 또래들은 사형제에 ‘반대’
중학생들이 사형제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신문인 나린뉴스(대표 차현욱)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중학생 5백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사형제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64%로 나타나 찬성한다는 응답(31%)… [문창선 칼럼]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는 사람들
성경은 베스트셀러 중의 베스트셀러입니다. 매년 세상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리하여 크리스천의 가정에 보통 몇 권의 성경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불신자들의 가정에도 있습니다. 그러나‘부뚜막의 소… “두날개 핵심은 축제적 예배, 전인적 소그룹 모임”
대학생선교단체에 들어가 10년 연하의 청년들과 5년을 훈련받았다. 그 때 깨달은 것이 영적 성장에는 지름길이 있다는 것이었다. 두 가지인데 첫번째는 체계적인 훈련이었고, 두번째는 평신도의 탁월함이었다. 이런 사역자들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