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전도종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바이족 (白族, Báizú)은 중국의 56개 소수 민족 가운데 15번째로 큰 소수민족으로 약 185만 명 (231만 명: Joshua Project 통계)이 주로 중국 남쪽 위난성에 거주하는 미전도종족이다. 민치아 
여성들의 새로운 리더십 도전 시작된다
교회의 크고 작은 일을 묵묵히 도맡아 하면서도 교회를 이끌어 가는 일에서는 뒤에 있기만 했던 여성들이 ‘새로운 리더십의 도전’을 위해 모였다. 연합장로교회 여성사역위원회(위원장 민경희 장로) 제 1회 여성컨퍼런스가 9-… 광염한 복음의 빛 밝히는 교회를 위해...
‘인생의 행복은 좋은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철학으로 목회해 온 정우성 목사가 교회 개척에 나선다. 교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윌셔 블러버드와 윌톤 에비뉴에 위치한 교회 건물에서 개척예배를 드린다. ‘근심 뚫고 하이킥(Great Opportunity)’
HYM(대표 더글러스 김)은 제22회 남가주 청년 연합집회를 오는 17일(토) 18일(주일), 하나교회(담임 박종기 목사)에서 개최한다. ‘근심 뚫고 하이킥(Great Opportunity)’라는 주제의 이번 연합집회는 저녁 7시에 개최된다. [김지성 칼럼] “핵심에 집중하면 강인한 인생이 됩니다”
제가 늘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은 같은 평수의 방이라도 전망에 따라 가격차가 상당히 난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설계에 똑같은 재질을 사용하고, 똑같은 넓이에 똑같은 인테리어를 해도 어느 쪽에 방을…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까지...
예수의 탄생부터 죽음,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전 생애를 담은 뮤지컬 ‘His Life’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다. His Life는 1989년 초연됐고 2004년 한국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프… 
오케스트라 연합찬양, 예수그리스도 부활 기념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는 4일 부활절 찬양예배에서 '뉴비전 오케스트라와 연합찬양대'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다. 청소년들을 위한 다윗의 장막 집회
1.5세와 2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윗의 장막‘Holy Fascination’ 집회가 오는 17, 18일 양일간 오후 6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 강신권 목사 국제고문으로 위촉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서욱수 목사) 소속 세계성경장로교회 강신권 목사가 인천광역시 국제고문으로 최근 위촉됐다. 인천광역시측은 인천시를 국제경제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경제, 문화 등의 국제적인 인프라 구… 
[이준남 건강 칼럼] 통증은 필수품(?)
얼마 전에 한 미국인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면서 한 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자기는 아침에 일어나서 권위자(authority)가 매겨준 수준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55세의 백인 여자인데 기억에는 일생동안 온 몸에 … 
월드비전, 3,300만 달러 정부 후원금 받아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미국 국제원조사업국(USAID)로 부터 3,300만 달러의 정부 후원금 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돕게 됐다. 이번 정부 후원금 위탁 기관 선정은 지난 2월 식수 개발 … 봄을 알리는 튤립들의 향연
연일 이어지던 추운 겨울 날씨를 지나 뉴욕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한창이다. 맨하탄 거리에는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튤립이 한가득 피어나기 시작했다. 
교육자 권위, 학습자 기호 따르다 겸손 잃은 교회 교육
목회와 신학의 유리 현상은 한인교회 전반에 걸쳐 과거부터 깊게 제기되어 온 문제다. 한 극단에서는 신학적 지성이 목회 현장의 영성을 제한하는 방해 요소로 취급되기도 하고 또 다른 극단에서는 목회적 열성이 신학없이 표… 남가주지역 교회 부활절 아침 일제히 예배 드려
남가주 지역 교회들의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지난 4일 일제히 드려졌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관한 부활절 연합예배는 4일 오전 5시 30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드려졌으며, 회장 지용덕 목사의 사회… [현순호 칼럼] 승자와 패자
사람은 경기 시합을 해야 사는 맛이 난다. 겨우 걸음마를 배우는 어린이가 엄마와 가위 바위 보를 하며 이기고 지는 것을 배우는가 하면 학교에서는 자주 반 대항 각종 경기를 하고 학교 대항 시합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