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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년간 전 세계 기독교인 18만여명 순교

    지난 2008년 중반부터 2009년 중반까지 1년 동안 순교한 기독교인들의 수가 17만6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하루에 482명, 3분에 1명이 기독교 신앙을 지키려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동정] 이정현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이정현 목사(빛과소금의교회)는 4월 30일(금)부터 5월 1일(주일)까지 나성서부교회(담임 김승곤 목사)에서 개최되는 부흥대집회 강사로 설교를 전한다. 집회 주제는 '성경님께 주도권을 드려라'이다.
  • 청소년들 LA 강 청소하며 환경 보호 나서

    뉴 호프 아카데미(New Hope Academy), 유엔 글로벌 디베이트 프로젝트팀(UN Global Debates Project) 12명의 학생들은 지난 24일 PAVA와 환경 보호 단체인 Heal the Bay의 주최로 열린 Taylor Yard Park에서 LA 강 청소를 하면서 환경 살리기 운동에 동참…
  • 글로벌 다민족 사진 2

  • 글로벌 다민족 사진.

  • 국가 기도의 날 LA지역 한인 연합기도회

    제59회 국가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LA지역 한인 연합기도회가6일 오후 7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인 연합기도회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 회장 지용덕 목…
  • 제3회 글로벌 다민족 콘서트 개최

    제3회 글로벌다민족콘서트가 26일 주빌리크리스천센터(Jubilee Christian Center)에서 북가주지역 20개 다민족 교회 커뮤니티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오바마, “월가 개혁이 급선무”

    미국 경제를 재앙으로 몰아넣었던 금융위기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금융 산업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연방 상원은 금융 개혁 법안을 논의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입니다.
  • 북한자유주간 선포식에서 김현욱 공동대표(앞줄 가운데 선 이)가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목사님과 사진 찍었다고 수용소행”

    처음 한국에서 열린 제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증언하는 탈북자들과 이를 듣는 청중들 모두의 눈물로부터 시작됐다. 바로 옆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천안함 46용사들의 합동분향소 헌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서울 태평로 프…
  • 사랑의 교실 청소년들 연합 소풍 다녀와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은 4월 장애인의 달 기념, 발달장애 청소년 사랑의교실 5개 지역(LA, E LA, Orange, Irvine, Torrance) 연합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행사는 선한목자장로교회(고태형 목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것이다.
  • 허리디스크, 10명 중 8명 걸음걸이에 문제

    축구국가대표팀 공식지정 자생한방병원에서 허리디스크 환자 106명을 대상으로 걸음걸이의 행태를 조사한 결과 허리디스크 환자의 58%(62명)가 안쪽으로 걷는 형태인 안짱걸음으로 나타났고, 22%(24명)가 팔자걸음으로 나타났다.
  • KPCA·PCUSA 우리는 하나님 섬기는 한 형제

    해외한인장로회(이하 KPCA)와 미국장로교(이하 PCUSA) 두 교단 결연을 위한 이행위원회 모임이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4월 25일 오전 10시 시작됐다.
  • 조엘 오스틴, ‘희망의 밤’ 성황

    지난 24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조엘 오스틴 목사와 빅토리아 오스틴 사모가 함께한 ‘희망의 밤(A Night of Hope)’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집회에는 약5만여 명의 로스앤젤레스 지역 교회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미국 교회…
  • [김재연 칼럼]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를 지은 저자 다하라 요네꼬는 일본 여성으로서 18세기의 소녀 때에 열차에 뛰어 들어 자살을 기도하다 두 다리와 한 팔을 잃고 남은 손도 손가락이 셋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후 주님 안에서 새 삶을 얻었…
  •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빌리 그래함 목사가 25일 처음으로 만났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오바마, 빌리 그래함 목사와 첫 만남 가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의 목사’ 빌리 그래함 목사(91)가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주일인 25일(현지 시각)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보낸 사흘간의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D.C.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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