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원유 누출의 책임은 BP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대규모 원유 유출 사고로 남동부 루이지애나 주 연안에 퍼지고 있는 원유를 제거하기 위해 기간에 상관없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브스 선정의 2010년 베스트 프렙스쿨은?
미국가정의 교육열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물론 아이비리그 등의 최고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함이다. [김승욱 칼럼] 어린아이처럼
어제는 어린이 주일이었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께선 천국의 백성들을 가리켜, 그들은 곧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8:1~4). 주… 이민개혁 촉구 집회 열려
최근 강력한 이민단속법을 제정한 애리조나 주에서는 모든 이민자의 체류 신분을 조사해 서류 미비자일 경우 체포, 구금할 수 있도록 하는 반이민법을 통과시켜 전국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디사이플교회 창립 1주년 맞아 부흥회 개최
창립 1주년을 맞이한 디사이플교회(담임 고현종 목사)가 지난 1일~2일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했다. 부흥회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교… 한인 2세 교회 이탈 현상의 답은… ‘가정’에 있다
연합감리교단 내의 한인 2세 청소년 사역 전문가인 이 푸르메 사모, 한인 2세 교회인 뉴욕 비전크리스천펠로십교회와 미국인 교회인 매스페스연합감리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맡고 있는 김유민 목사가 갈릴리연합감리교회에서 … [기고] 청소년들에게 ‘위기’란 정말 나쁜 것인가?
우리는 대화 속에서 ‘위기’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걱정이 되고 우울한 심정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그 ‘위기’라는 말이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 청소년들의 상태를 설명하는 말이 될 때는 그 심각성이 더해지기 … 오정현 목사 “소명 받은 교회, 소명으로 서라”
창립 1주년을 맞이한 디사이플교회(담임 고현종 목사)가 지난 1일~2일 오정현 목사(서울사랑의교회)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했다. 첫째 날 오정현 목사는 ‘소명 받은 교회(벧전 2장 9~10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얼바인 지… 뮤지컬 ‘히즈 라이프’ 은혜한인교회서 공연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기독교 뮤지컬 ‘히즈 라이프(His Life)’가 오렌지카운티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비전센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한국교회는 다시 기도로 불타올라야 한다
IHOP에서 주최하는 이번 ‘Passion for Jesus(예수님을 향한 열정)’집회는 IHOP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IHOP은 10년 전에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국제 기도의 집)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IHOP이라는 이름은… 푸에르토리코, 미국의 51번째 주 된다
카리브해 연안의 푸에르토리코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 것 같다. 미 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푸에르토리코 민주법안(HR 2499)을 심의, 곧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푸에르토리코가 주민투표를 실시해 미국의 편입안을 … ‘신구약 인물처럼’ 이민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이정현 목사가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나성서부교회(담임 김승곤 목사)에서 열린 집회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민자들에게 “현실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신구약의 인물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붙… 어제의 ‘아픔’을 오늘의 ‘화합’으로...
29일 한미연합회는 한인과 흑인, 라티노 등 범 커뮤니티의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로 4.29 흑인폭동 18주년 기념 특별행사를 소규모로 마련했다. Eat & Greet 이라는 주제로 함께 불고기 등 음식을 나누며 4.29 폭동 사건의 의미와 교훈… [동정] 최바울 선교사
인터콥 선교회 대표 최바울 선교사는 5월 2일(주일), 3일(월) 인터콥 주최 2010 목회자 선교 세미나에서 이슬람에 대한 세미나를 전한다. 세미나 주제는 '이슬람 어떻게 볼 것인가'이며 2일에는 선교부 담당자, 일반 성도 대상, 3일… 바이올리니스트 정승재 씨, 차이코프스키 콘체르토 연주
오렌지카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오후의 클래식 뮤직’(An Afternoon of Classical Music)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콘체르토 전 3악장을 협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