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이성호 목사(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이성호 칼럼] 무죄인가 유죄인가

    최근 미국 상하 양원 합동 연설에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대법원이 내린 판결, “기업이 선거 광고에 돈을 쓰는 것을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제 특수 이해집단의 돈이 선거판에 들어올 문을 열어준 …
  • 아이티 재건과 지역발전 위한 5개년 사업 진행

    굿네이버스는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역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를 실시함과 아울러 아이티의 재건과 지역발전을 위한 5개년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장기간 최저 생활선 이하의 빈곤으로…
  • 박준서 아시아 후원 개발 부회장

    아이티 구호 장기 계획으로 이어져야

    월드비전 박준서 아시아 후원 개발 부회장은 아이티 구호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개인과 단체가 동참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국 목회자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설교자는 올해 91세의 빌리 그래함 목사로 나타났다.

    미국 목회자들이 손꼽는 최고의 설교자는?

    미국의 기독교 설문조사 전문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응한 미국 목회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기독교 설교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빌리 그래함 목사를 가장 많이 지명했다.
  • 조셉 로워리 목사.

    흑인민권운동 선봉장 로워리 목사 지병으로 쓰러져

    흑인 민권운동의 선봉장 조셉 로워리 목사가 호흡기 지병으로 애틀랜타 병원에 입원했다. 로워리 목사는 지난달 30일 호흡장애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후송돼 현재 진단을 받고 있다고 연합통신이 전했다.
  • KCC 전국대표 간사 손인식 목사가 한인교회에 로버트 박 선교사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이태근 기자

    로버트 박 구출 위해 한인교회 움직인다

    지난해 12월 25일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북한주민을 향한 하나님 사랑을 외쳤던 아름다운 청년 로버트 박 선교사(28세, 한국명 박동훈) 구출을 위해 한인교회가 움직인다. 3일 LA 지역 KCC(한인교회연합) 관계자
  • 산호세 IT 포럼,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개최

    산호세 IT선교포럼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가 5일 오후 7시 45분부터 9시 45분까지 산소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린다.
  • 엔젤라 김

    [교육칼럼] 미국 대학의 신입생 선발 기준(2)

    지난 주부터 한국, 캐나다, 호주, 동남아 등지에서 미국에 있는 대학으로 유학을 오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대학 유학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진학을 하는
  • KCC, “한인교회 로버트 박 선교사 구출 위해 기도 하자”

    북한 동족의 해방과 탈북자 구출을 위해 결성된 KCC(한인교회연합)가 로버트 박 선교사의 구출을 위해 미주한인교회에 기도를 요청했다. KCC관계자들은 3일 정오 미주복음방송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주한인교회가 2월 14일을 …
  • 현대미술의 거장들이 LA에 모였다

    LA현대미술관(MOCA: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이 대대적인 현대미술전을 펼치고 있다.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

    필자는 선교는 교회가 하는 것임을 강조해 왔다. 교회가 사람들을 선택하고 훈련하고 보내야 한다. 물론 선교단체를 통해 일하는 것을 말한다. 이제 여기에서 다루어야 할 부분은 왜 선교는 반드시 교회가 해야 하느냐는 책임 …
  • 백순 장로.

    [백순 칼럼]“악을 선하다 하며”

    요즈음 한국사회는 일반시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사법부의 판결로 인하여 뒤숭숭하고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판결을
  • Park Accra 이재민 캠프의 모습. 월드비전은 이곳에 텐트, 담요, 식기, 식수와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 ⓒ월드비전

    아이티 50만 이재민, 임시 거취 문제 시급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가 보내온 지난 2일 구호활동 자료에 의하면 아이티 현지 50만 이재민의 임시 거취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포르토프랭스내 최소 30곳 텐트 난민촌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안전이 매우 취약…
  • 뉴욕한민교회는 3일부터 7일까지 말씀 부흥 사경회를 개최한다.

    뉴욕한민교회, '돌파하는 힘' 키우기 부흥 사경회 개최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는 3일부터 7일까지 '돌파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말씀 부흥 사경회를 개최한다.
  • 아이티 현지 안전 매우 취약해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가 2일 자료에 의하면 아이티 현지 50만 이재민의 임시 거취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포르토프랭스 내 최소 30곳 텐트 난민촌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