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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이유는 오직 주님”

    제6회 넥스젠 청소년 찬양집회가 지난 21일(금)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사역자 한국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홍민기 목사가 초청돼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집회는 오프닝 댄스, 찬양, 스킷, 설교, 기…
  • KAPC, “신학교 발전위원회 조직은 원천무효”- 사진 2

  • 내쉬빌에 있는 다리놓는교회(최성은 목사)는 지난 3년간 봉사와 예배라는 두 가지 주제를 균형 있게 해온 교회로 유명하다.

    홈리스사역 모델, 봉사와 전도 균형잡힌 교회

    홈리스 사역을 위한 좋은 모델을 보여주는 한인교회가 있다. 내쉬빌에 있는 다리놓는교회(최성은 목사)는 지난 3년간 봉사와 예배라는 두가지 주제를 균형있게 해온 교회로 유명하다.
  • 전주 안디옥교회 박진구 목사가 이끄는 기도 세미나

    LA 교역자협의회(회장 표세흥 목사)의 300명 교역자 기도 동지회가 주최하는 기도 세미나가 세계등대교회(이상남 목사)에서 23일 주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 [진유철 칼럼] 의욕이 아니라 실력입니다

    지난 주간에 대만에서 승객 5백 명을 싣고 시속 300Km로 달리는 고속철을 운전하던 기관사가 13분 동안이나 졸음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열차는 자동장치에 의해 운전되었고 기관사는 해고 되었습니다. 기관사는 운전을 잘 하겠다…
  • 이정현 목사, “영적 대결에서 승리하자”

    빛과소금교회(담임 이정현 목사)가 2010 춘계말씀집회를 21일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개최했다. 집회는 23일까지 열린다. 집회 강사로는 교회가 창립된 이후 처음으로 담임 목사인 이정현 목사가 나섰다. 이날 집회에는 3백여명의 …
  • 그래함 목사는 지난 2005년 뉴욕 크루세이드 집회에서의 설교를 끝으로사역에서 은퇴했다. 당시 청중들에게 인사를 전하던 그래함 목사의 모습.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빌리 그래함 “다시 강단에 설 수 있길 희망”

    빌리 그래함 목사가 91세의 고령과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평생을 헌신해 온 복음전도 사역에 대한 변치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그래함 목사는 설교 강단에 설 수 있는 날이 다시금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그의 오랜 대변인인 …
  • KAPC, “신학교 발전위원회 조직은 원천무효”

    제34차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것은 '신학교 발전위원회'에 관한 안건이었다. 현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산하에는 △동부개혁신학교, △수도개혁신학교, △중부개혁신학교, △국제개혁신학대학교, …
  • 인랜드교회, 대학•대학원생 장학생 모집

    인랜드교회(담임 최병수 목사)가 2010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학이나 대학원,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로서 세례받은 기독교인 풀타임 학생에 한한다. 장학금 신청가능한 장학종류로는 일반장…
  • [박종길 칼럼] 청사진(Blueprint)

    예전에 농장 안에 건축물을 짓게 되었습니다. 사무실도 짓고, 주택도 짓고, 직원들이 머물 숙소도 지어야 했습니다. 그전까지 저는 건축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먼저 중국에서 고생하…
  • 서울아산병원, 미주동포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 런칭

    아주관광(대표 박평식)과 협력으로 건강검진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 그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미주동포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
  • KAICAM USA, 제5회 목사안수식 개최

    한국 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회장 이필재 목사 KAICAM, Korean Association of Independent Churches and Missions)미주 제5회 목사안수식이 애너하임 소재 LA 말씀의 집에서 개최됐다.
  • [포토]제34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KAPC 제34회 총회가 막을 내렸다.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더인앳포코노마노에서 ‘여호와를 위하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는 3일간의 회무를 끝내고 20일 오후 11시경 폐회예배를 드렸다.
  • “KAPC 총회, 2011년엔 뉴욕에서 만나요”

    KAPC 제34회 총회가 막을 내렸다.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더인앳포코노마노에서 ‘여호와를 위하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는 3일간의 회무를 끝내고 20일 오후 11시경 폐회예배를 드렸다.
  • 모든 민족이 자국어로 성경을 듣는 그날까지!

    1970년대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선교사역을 하던 제리와 아네트 잭슨(Jerry and Annette Jackson) 부부는 아름답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호피 인디언들에게 거의 사용되지 않는 ‘호피 성경’을 발견하고 ‘만일 사람들이 읽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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