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영화 청소년 관람 판결 판사, 우리법연구회 소속
동성애 영화 <친구사이>에 대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청소년 관람불가 결정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던 이광범 판사가 진보 성향 판사들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 구금했던 구모 선교사 석방할 듯
리비아 당국이 억류했던 한국인 구모 선교사와 농장주를 석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미국서 학력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미국에서 거주자 학력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는 워싱턴 DC로 조사됐다고 CNN이 1일 보도했다. 인구센서스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이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 DC와 인근 교외지역에 거주하는 25세이상 성인중 첫 한인여성 루시 고 연방판사 선서식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첫 한인 여성 연방판사로 임명된 루시 고 판사(41·한국명 혜란)의 선서식이 지난 30일 오후 5시30분 산호세 북가주 연방지법에서 열렸다. 지난 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북가주 연방‥ 
저스틴 비버, 행사 한번 뛰면 30만 달러!
또래의 친구들이 잔디를 깎고 감자를 튀기며 시간당 10달러 미만을 벌때 저스틴 비버는 노래 한번 부르고 30만달러(한화 약 3억5,000만원)를 번다.올해 16살의 캐나다 출신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의‥ 
미국도 '마루타' 생체 실험... 과테말라에 매독균 고의 살포
미국이 60여 년 전 과테말라에서 고의적으로 매독과 임질균을 퍼뜨려 생체실험을 한 것으로 드러나 국제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실험대상은 기관에 수용된 정신질환자들로 수백명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은총 칼럼] 욥기서 말씀을 시작하며
성경에서 ‘욥’ 을 떠올릴 때 우리는 신앙인의 ‘고난’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신학적인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성경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 - 특히 구약 성서에서는 땅‥ 
애틀랜타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목사 과테말라 방문
30여년간 척박한 아틀란타 땅을 강력한 영적 리더십으로 일궈온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25일부터 28일까지 과테말라 현지인 목사 수련회 인도차 방문한다.제일장로교회는 한인이민역사와‥ “노인들을 위한 신분증 무료로 만들어 드려요”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을 위한 ‘신분증 만들어주기 행사’가 개최된다. 로즈힐스 재단과 재미한인자원봉사자협회(PAVA)는 2010년 한인 커뮤니티 봉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인 노인들이 신분증이‥ 바성연, 김수현 작가의 ‘코웃음’에 ‘반박’
바른 성(性)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한 일간지에 낸 광고에 대해 동성애 드라마 SBS TV <인생은 아름다워> 작가인 김수현 씨와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 씨의 반응 등을 놓고 바성연이 재차 성명을 발표했다. 
사랑의어머니회, 지역사회 돕는다
사랑의어머니회(회장 조경애)가 30일 둘루스에 위치한 모나크홀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 쥬얼리와 건강식품, 의류를 비롯 직접 완성한 예술작품 등을 판매했고 약 1500불의 성금이 모… [김영봉 칼럼] 금식기도에 대해
버지니아 연회의 캐머러 감독께서 올 해 12월 31일까지 매 주 금요일에 금식하며 기도하기로 작정하고 버지니아 연회에 속한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동참할 것을 호소하셨습니다. 저와 우리 교회 목회자들도 
교회 세속화..부의 축적 막는 것이 해답인가
교회가 부를 축적하면 필연적으로 부패와 파멸로 이끌리게 되는것인가. 오늘날 교회부패 원인이 너무 많이 가진 데에 있다면, 교회나 교회 지도자의 소유를 제한하면 부패가 사라지는 것인가. 
다민족 교회지도자들 美 영적 회복 위해 하나되다
한인이민교회가 장기적으로 볼때, 영어권 한인 2세를 넘어 아시아권을 포함한 다민족 목회로 나아가는 점에서 다민족 목회모델은 많은 이민교회의 관심 대상이다. 한인 2세각성과 함께 미국회복 중보기도사역에‥ 
여성들의 마음 어루만지는 ‘감성예배’ 시작되다
하얀색 셔츠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여성들이 반갑게 맞아준다. 같은 교회를 다니고 종종 인사도 하지만 서로를 잘 몰라 ‘00 엄마’ 혹은 남편 성을 따라 ‘0 집사님’으로 불리는 이들의 ‘진짜’ 이름이 적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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