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교회, Deaf Expo서 농아들에게 복음 전한다
오는 9일에 베이지역에서 농아를 위한 가장 행사 중 하나인 Deaf Expo가 플레즌튼지역에서 열린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매년 10-15번에 걸쳐 미주 각 지역에서 열린다. 
신지애, 1위 미야자토 추월 눈앞! 안선주도 선전
신지애가 미야자토 아이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신지애는 4일(현지시간) 공개된 10월 첫째주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균점수를 10.76점에서 10.80점으로 끌어올려 소폭 하락한 세계랭킹 1위 일본의 미야자토를 0.11점… 
김정은의 '별'과 조지 워싱턴의 '별'... 차이점은?
독립전쟁 당시만 해도 미군의 최고위 계급은 별이 두 개였다. 총사령관인 조지 워싱턴도 처음엔 별 두 개를 달았으나 전쟁 막바지에 이르러 별 하나가 추가됐다. 요즘으로 치면 중장으로 진급한 셈이다. 
[이어령 칼럼] 성경이 암호로 기록되었다면?
‘성경이 암호로 기록되었고, 예수는 십자가 부활 후 그 암호 해독법을 제자들에게 두 번씩이나 알려 주었다. 그 암호 해독법을 통하면 성경의 암호가 풀린다(?). 무슨 추리 소설의 시작처럼 느껴지는 소중한사람들, 식량난 겪는 북한 어린이 지원
소중한사람들은 오는 11월 심각한 수해로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 북한은 지난 8월 7일부터 12일에 걸쳐 평양 460mm를 비롯해 황북, 평남, 강원지역에 평균 200~300mm “복음은 겨자씨 같지만” 제50차 PCA 한인동남부노회
미국 장로회(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이하 PCA) 한인동남부노회(노회장 조영팔 목사) 제 50차 노회가 4일 오후 3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회예배를 드리며 2박 3일 일정의 막을 올렸다. 온누리 드림교회 창립감사 예배 및 목사 안수식
오는 10일(주일) 오후 5시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에서 창립 4주년 감사예배 및 목사 안수식을 연다. 온누리드림교회 애난데일 성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원상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 성추행혐의 에디 롱 목사‥ 언급회피 의문 증폭
10대의 남자 교인을 성추행 한 혐의로 4개의 고소에 연루된 에디 롱 목사가 계속되는 혐의에 대해 정확한 발언을 피하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8시 주일 1부 예배에서 롱 목사는 “시련이 다가올 때 신앙은 더욱‥ 배우 선교사들이 ‘하늘꽃’ 연기해요
실버연극 ‘하늘꽃’이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한다. 연출자와 스탭 주인공 두 명 고작 네 명이 만들어내는 연극이지만, 이들의 하모니는 ‘하늘꽃’이라는 이야기를 타고 관객들의 마음속에 
조용한 이민자 무슬림 VS 순진했던 유럽
평균 출산율이 1.38%이라는 유럽연합. 그러나 전체 인구는 감소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가 뭘까? 최바울 선교사는 1960년대부터 유럽에 몰려들기 시작한 무슬림 이민자들의 높은 출산율 때문이라고 분석‥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보냄 받은 ‘선교사’
예배시간 성도들은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전 ○○선교사라고 합니다”라고 인사한다.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선교사님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세요”라고 말한다. 출근하는 남편에게는 “선교사님 오늘도 잘 다녀오세요”… 22일 한슈나이더재단 후원 행사
한슈나이더재단 후원을 위한 옥션 디너 행사가(이사장 샘 한) 10월 22일(금) 오후6시 30분, LA Athletic Club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샘 한 이사장의 삶에 대한 간증 시간이 마련되며, 한국 전통 예술품과 보석 등의 경매 행사도 마련된 밸리 교회 연합집회 ‘The Valley One’
샌퍼난도 밸리지역 교회 연합집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임을 확인하며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The Valley One’ 집회가 지난 10월 1일~3일까지 밸리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 17개 지역교회가 참여했다. 1·2세가 함께하는 The Valley ONE 성황리에
샌퍼난도 밸리지역 교회 연합집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임을 확인하며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The Valley One’ 집회가 지난 10월 1일~3일까지 밸리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 17개 지역교회가 참여했다 환태평양 영화제 대상은 ‘Peace be with you’
미주 한인들의 기독영화 축제 환태평양 영화제(PPFF: Pan Pacific Film Festival) ‘Grand Prize’의 영예는 ‘Peace be with you(Director: Jonathan Park)’라는 작품에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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