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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인생 살아가는 ‘동남아 오지의 슈바이처’

    22년간 동남아 오지를 순회하며 의료선교를 펼치는 선교사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인 박누가 선교사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의사이며, 목회자다. 필리핀 마닐라에 선교병원을 세우고 그곳을
  • 예수병원 ‘예수’ 전하러 멕시코에

    의료선교 사업을 위해 지난달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한 전주예수병원 김용기 사무국장은 미국 내 신학생들 중 임상목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예수병원의 지원건과 멕시코 현지 수련의나‥
  • 웃으면 福이 와요!

    지난 6일 시애틀 뉴비전교회에서 황수관 박사가 신바람 간증집회를 마치고 성도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참석자들은 황 박사에게 웃음 전도자, 행복 바이러스등의 애칭을 붙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 황수관 박사

    행복 바이러스 신바람 박사의 성공 비결

    지난 6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는 연세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신바람 박사로 본국에 웃음 열풍을 일으킨 황수관 박사를 초청해 간증 집회를 개최했다. 황수관 박사는 어려웠던 시절을 신앙으로 승리한
  • 3일 포터하우스에서 봉사하는 사랑의 손길들.

    쌀쌀한 날씨도 멈출 수 없는 ‘한인들의 봉사’

    환절기를 맞아 제법 쌀쌀해진 날씨도 홈리스를 향해 온정을 전하는 한인들의 발길을 멈추지는 못했다. 지난 3일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 이하 예사나)에서는 포터하우스(potter house)를 방문해
  • [동정] 김상덕 목사

    남가주 복음장로교회 담임 김상덕 목사(캄보디아국제신학교 이사장)는 10월 7일(목)부터 10일(주일)까지 시애틀 밸뷰사랑의교회 가을부흥성회 강사로 초청돼 메시지를 전한다. 김상덕 목사는 ‘주님과 함께 하시는 사람’, ‘요…
  • 나성영락교회 2010 나눔 축제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2010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나성영락교회 각 목양별로 준비한 아동복, 가방, 남녀 의류, 잡화, 액세서리, 각종 음식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며 신선한
  • [기자수첩] 글로벌 미디어 선교 활성화를 기대하며

    미주 한인 기독영화축제인 ‘환태평양 영화제(PPFF: Pan Pacific Film Festival)’가 지난 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8년에 개최돼 3회째 크리스천 영화인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영화를 제작하여
  • 버핏 "나같은 부자에게 세금 많이 매기라"

    억만장자 투자가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美 경제전문지 <포천>이 주최한 제12회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위기를 일으킨 미국 월가의 왜곡된 인센티브 제도와 조세
  • “소수민족 재소자들도 성경이 필요합니다”

    캐나다 교도소 선교단체 SEA MISSION(대표 김갈렙 선교사)이 소수민족 재소자들을 위한 성경 보급에 미국 한인교회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캐나다 정부는
  • 생명의 전화 ‘구직문의’ 많아...불경기 반영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동포들에게도 ‘경제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 지난 7월~9월까지 전화상담 내역을 살펴보면 총 842건
  • 뜸·침·한약 보다도 "말씀과 기도가 무기"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박동우)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3일 LA 샤론새길교회에서 의료선교에 관심이 있는 한의사와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2010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제 50회 기념노회 참석한 노회원들.

    PCA 한인동남부노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다

    70-80년대 교회는 개척기·시련기 였다. 초기 교회는 이민자들로 구성됐지 교인이 아니었다. 이때는 목사 중심의 정치행정 이뤄졌고, 교인들이 목회자에게 원하는 자질이 청빈과 헌신이었다. 목사가 평신도
  • 대학입학 후 방황 시작.. '엘리트 입시위주 교육 결과'

    한국못지않은 한인이민사회의 교육열. 한인1세 부모의 교육열은 다음 2세대 발전을 위한 힘으로서 긍정적 요소가 많다. 반면에 한인이민부모들의 입시위주교육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상당한 사회부적응자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칼럼] 가을은 독서의 계절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에 보면 주인공 Keating 교수(로빈 윌리암스)가 이런 말을 합니다. 시가 아름다워서 읽고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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