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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C 동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 첫째 날 저녁 집회를 찬양으로 준비했다.

    길자연 목사, KAPC 동부지역 목사장로기도회서 '언약신앙' 강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이하 KAPC, 총회장 문성록 목사) 동부지역 목사·장로 기도회가 7~9일 뉴저지 잉글우드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도회의 주강사로 당초 길자연 목사가 초청됐으나‥
  • 필라 지역, 황수관 박사 초청 간증 집회 열려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이하 필라교협, 회장 강승호 목사)와 대필라목사회(이하 필라목사회, 회장 김치수 목사)가 공동 협찬해 교협 산하 전도분과(위원장 안재도 목사) 주관으로 신바람 건강‥
  • 한국의 구정, 멕시코 신학생들과

    한국의 고유명절을 맞이해 멕시코의 신학생들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멕시코성결신학교(학장 조성출 선교사)는 지난 3일 신학생들과 전통음식인 떡과 설날 덕담을 나누며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체험하‥
  • 히스패닉에게 복음을

    히스패닉 복음화대회가 지난 7~8일 나눔과기쁨(미동부지역 상임대표 김수태 목사)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주최로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이틀간 230여‥
  • 제2회 워싱턴지역 한중 친선 탁구대회 열린다

    탁구를 통해 다민족사회의 화합과 교류를 이어나가면서, 동시에 기량 향상을 꾀하자는 제2회 워싱톤지역 한중 친선탁구대회가 3월 6일(주일) 오후 2시 30분 챈틸리 소재 중국탁구장(NOVATTC) 에서 열린다.
  • 대학합창단 순회 연주회

    오는 12일(토) 오후7시 갈릴리선교교회(한천영 목사)에서 대학합창단 순회 연주회가 열린다. 대학합창단은 1966년 최훈차 교수에 의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음대생들로 구성돼 45년간 합창음악을 통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323-6
  • 프라미스랜드교회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 우리의 희망이 무상급식이냐?

    불란서의 한 사회학자의 관찰에 의하면 영국문화란 먹는다는 것을 하나의 사무로 간단히 취급하는 문화라고 했다. 그래서 영국 사람에게는 먹는다는 것은 일정한 열량과 영양을 중시하며 섭취해야 된다고 하여‥
  • 이슬람과의 승리, 민주화에 있다

    자유의 바람이 아랍 세계를 휩쓸고 있다. 튀니지에서 23년 간의 독재정권이 무너졌고 이집트에서는 수십만명이 거리로 나와 호스니 무바락 대통령의 30년 독재 종식을 외치고 있다.
  •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 성공적인 대학 생활,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그 수업은 들어가도 별로 하는 것도 없어” 하며 수업을 빼먹는 일이 빈번해졌습니까? 지난 번 칼럼에서도 12학년 2학기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알차게 보낼 것인가 하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만,
  • ‘영적 도약의 경험’ 세미나.

    “크리스천들이여, 정체된 신앙을 극복하라”

    2월 18일(금) 오후 7시, 19일(토) 오전 9시 애난데일 소재 미드웨스트유니버시티(Midwest University)에서 ‘영적 도약의 경험’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 APPA, 美 노숙자·빈민들의 법적 문제 해결에 '앞장'

    평화나눔공동체(APPA)와 리젠트 법과대학이 노숙자들과 지역사회 빈민들을 위한 무료법률봉사활동에 뜻을 같이 하기로 결의했다. APPA대표 최상진 목사는 지난 3일(목) 미국에서 크리스천 법과대학으로‥
  • 최상진 목사.

    최상진 목사, APPA에 50만불 기부키로

    평화나눔공동체(APPA) 설립자인 최상진 목사(50)가 은퇴하기전 향후 15년 동안 받게 될 급여 50만불 전액을 평화나눔공동체에 기부하기로 발표해 교계와 한인사회에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 [정우성 칼럼] 웃으면 웃는 얼굴, 찡그리면 찡그리는 얼굴

    당신은 웃는 얼굴을 좋아하십니까? 당신은 찡그린 얼굴을 좋아하십니까? 물어보나 마나 웃는 얼굴을 누구나 좋아 할
  • 아타나시우스.

    1700년 전 이단에 맞서 싸운 한 남자, 아타나시우스

    그때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 중 하나인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논쟁이 벌어지던 4세기 무렵 말이다. 예수를 마리아의 피가 섞인 ‘사람’으로 바라보려는 시도‥
  • 40돌 맞은 아틀란타한인교회, 새예배당 입당 기점으로 '새도약'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입당감사예배가 오는 3월 6일(주일) 오후 4시 새 예배당 및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새 예배당 및 교육센터는 2007년 건축을 시작해 지난 1월 내부공사를 마쳤으며, 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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