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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문창선 칼럼] 금년 성탄에 누구에게 무엇을 주실 생각이십니까?

    예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주시려고 오셨던 성탄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다시 확인하고 힘든 현실에서도 감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 12일 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 성탄 칸타타가 열렸다.ⓒ슈가로프한인교회

    [포토]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뻐하며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대강절 세 번째 주일을 맞아 성탄 칸타타를 선보였다. 무겁고 힘든 한 해를 지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뻐하는 성탄을 맞아 준비된 칸타타는 밝고 경쾌한 곡이 많아 부르는 이들이나 듣…
  • 힐 전 차관보, “북한 우라늄 농축 관련 거짓말”

    북한이 최근 미국의 핵과학자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에게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것은 사실상 핵 신고를 한 것이며, 북한은 6자회담 당사국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 소중한사람들, 홈리스초청 성탄절 콘서트

    소중한사람들(대표 김수철 목사)은 지난 11일 Union Rescue Mission 예배실에서 ‘홈리스 초청’ 성탄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콘서트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가주장로성가단‥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실업인 선교회에 기대합니다

    새해부터 우리 교회는 실업인 선교회가 시작됩니다. 그 동안 성령님께서는 여러 채널들을 통하여 교회 및 교인들의 재정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말씀하셨고, 이를 감당할 일군들을 연결시키셨으며, 이 방면‥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파나마에서

    파나마를 다녀왔습니다. 100명 가량의 파나마 현지 목회자들이 모이는 목회자 수양회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중미 선교에 마음을 둔 교우들 몇 분의 헌금으로 가능하게 된 수양회입니다.
  • 인사말을 전하는 전영철 목사

    뉴비전 품고 지역과 세계 바꿀 것

    얼마 전 커밍에서 둘루스로 성전을 옮긴 뉴비전교회(담임 전영철 목사, PCUSA) 12일(주일) 오후 5시 성전입당예배를 드렸다. Peachtree Ind. Blvd와 존스크릭 H마트 사이 둘루스 하이웨이(120번) 선상에‥
  • 개종한 알제리 기독교인, 예배 장소를 빌미로 수감되다

    지난달 28일 알제리의 검사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4명의 알제리 기독교인에게 정부의 허락 없이 예배 장소를 열었다는 혐의로 각각 1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시애틀 교민들이 '윤형주, 김세환의 추억의 콘서트'에 참석해 옛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흘러간 옛 노래, 그 시절 추억을 더듬다

    지난 12일 시애틀 교민들은 70~80년대 한국의 가요계를 이끌었던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행복한 추억 여행을 다녀왔다.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제 한파 속에서 가정과 사회‥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목사로 죽는다는 것

    목사만큼 죽음과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은 드물것이다. 있다면 장의사(葬儀社) 정도가 아닐까? 목회 초년시절 한 가난한 할머니의 장례를 도맡아 하면서 염까지 해야 했던 일이 있다. 초짜 치고는 정말‥
  • 9일 월드 에반젤리칼 센터 헌당예배와 함께 진행된 커팅식에 WEA와 협력단체 임원진들이 참여했다. 왼쪽부터 레이 톨만 세계올리벳총회 회장, 윌리엄 와그너 올리벳대학교(OU) 총장,

    WEA, 뉴욕에 에반젤리칼 센터 개소

    세계복음연맹(WEA) 본부 건물인 ‘월드 에반젤리칼 센터’(World Evangelical Center)가 지난 9일(현지 시각) 헌당예배와 함께 미국 뉴욕에 문을 열었다. WEA는 올해 초 본부를 캐나다 밴쿠버 시에서 미국 ‥
  • “에반젤리칼과 에큐메니칼의 싸움, 한국서 끝내자”

    ‘WEA와 WCC의 신학과 선교’를 주제로 한국연합선교회(Korean Association of Mission) 학술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한국연합선교회(KAM)는 1910년 에딘버러 ‥
  • [김재억 칼럼] 라티노는 ‘가나다라’, 한인은 ‘아베쎄체’

    20대 초반에 시작한 공무원 생활 습관으로 30년 넘은 지금까지 내 머리 모양새는 ‘띠뽀 데 오피시나’(Tipo de Officina, 사무원 스타일)로 고정돼있다. 뒷머리와 양쪽 옆 머리는 짧게 다듬어져 있고‥
  • 병원관계자들에게 기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 맨왼쪽이 이재민 대표

    한인업체, 오일체인지 행사로 모은 전액 아동병원 전달

    한인이 운영하는 오일 체인지 전문업체가 아동병원에 1만4,150달러를 전달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소재, 스피드 오일 체인지(Speed Oil Change. 대표 이재민)는 지난 11월 30일 어린이를 위한‥
  • [말씀의 향기] “밤의 달도!”

    캄캄한 밤! 밤을 좋아하는 무리는 누구일까요? 잔인한 야생동물이나 범죄자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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