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씨 초청 간증집회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가 4월 1일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이지선 자매 초청 간증집회를 갖는다.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이지선 씨는 교통사고 인한 흉터 등으로 겪었던 자살충동 이 땅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길
남가주 영적대각성집회 첫째날 집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때가 은혜 받을 때 입니다’(고후6: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와… [말씀의 향기] "주를 따르려거든"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주를 따른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교회에 다닌다는 뜻이 아닙니다. [기자수첩] 일본의 부활을 기도하면서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절대자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지난 주 대지진과 쓰나미로 수많은 인명, 재산 피해를 입고 전 세계인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가 그렇다. 
최일도 목사, 뉴욕 목회자들과 간담회 가져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15일 오전 8시30분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뉴욕교계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용걸 목사의 제안으로 다일공동체의 해외분원을 후원할 뉴욕 “우리의 구원은 교리적 아닌 경험적, 주께 헌신하자”
남가주 영적대각성집회 첫째날 집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때가 은혜 받을 때 입니다’(고후6: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와… 
KPCA 뉴욕노회, 신임 노회장에 현영갑 목사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제44회 정기노회가 14~15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열렸다. 14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노회는 전체 64명 중 48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논의된 사항으로는 
일본 쓰나미 긴급 구호물품 보내기 운동 전개
모든 기금은 유엔본부와 현지에서 구호작업을 준비하고 있은 펜실베니아 에크론에 위치한 메노나이트/아미시 국제구호단체 등에 전달된다. MCC는 1950년 한국동란기부터 1971년까지 한국에서 전쟁고아들과 구호사업을 대대적으… 
정보 홍수와 사순절 경건 훈련: Simplicity
뇌 속에 온갖 정보가 가득 차 얼굴을 찡그린채 얼어 붙은 모습이 뉴스위크지 표지에 “Brain freeze- I can’t think”라는 제목으로 실렸다(02/27/2011). 무언가 선택하거나 결정을 해야 할 때 이것저것 정보가 필요한데 요즘은 관련 정보… [기고] 일본 돕기 “힘 닿는데까지 돕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도쿄에서 불과 400Km 미야기현과 이와테현, 후쿠시마현등 동북부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9.0 강진과 대형 쓰나미로 초토화 된 데다가 원전까지 폭발하는 엄청난 대재앙의 소식을 듣고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 세계 교계, 일본 위해 하나돼 기도할 것 요청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에 세계 교인들의 기도가 강력히 요청되고 있다. 세계복음연맹(WEA)과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세계 교계를 대표하는 두 기구가 각각 성명을 발표하고, 하나된 기도로 [말씀의 향기] "왕도(王道)와 정도(正道)"
그리스의 왕이 자기에게 수학을 가르치던 교사 유클리드에게 "좀 더 쉽고 간단하게 배울 길은 없는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유클리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왕도는 없습니다." [강진웅 칼럼] 전도의 문을 막는 그리스도인
최근 한국 사회에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종교 갈등 상황이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찬양사역을 훈련 받던 학생들이 봉은사 절 마당에서 찾아가서 찍은 동영상이 문제가 되어, 책임 교역자가 봉은사에 찾아가 WCC 부산총회 위한 미동부 준비위 모임
2013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 총회 개최를 위한 미동부 후원회 조직을 위한 준비 위원회(위원장 이병홍 목사)가 오는 17일 오전 8시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다. 뉴스미션, 조용기 목사 발언 관련 사과문 게재
조용기 목사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대지진은) 하나님을 멀리한 데 대한 경고”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인 가운데, 문제의 인터뷰를 게재한 뉴스미션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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