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도 요즘 대세인 ‘2인자’에 관심 있으셨다
어린 시절 “1등 하면 장난감 사줄게” “1등 하면 원하는 것 다 사줄게”하며 부모님의 1등 거래 작전에 넘어가기도 하고, 그 작전에 훈련되기도 했다. 이렇게 세상은 오래전부터 1등을 거래해왔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1등은 독… “WCC는 용공” 주장, 흑색선전일 뿐인가
2013년 WCC(세계교회협의회) 총회가 한국의 부산에서 개최된다는 발표가 있자, WCC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한국 교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것 같다. 이와 같은 상황은 한국 교계만이 아니라 미국 교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또감사선교교회, 새생명축제 성황리에
또감사선교교회(담임 최경욱 목사)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연예인 찬양팀인 MEJ의 에스더, 길건, 별, 강균성(노을) 등 공연 및 랄프 윈터(헐리우드 프로듀서:엑스맨, 판타스틱 4, 스타트랙).장도원 장로(Forever 21) 간증으로 새생명축제… NCKPC 총회장에 고태형 목사 선출
고태형 목사는 회장 취임사에서 “많은 선배 목회자와 장로, 권사, 집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개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길 원한다”며 “그 동안 교단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것을 … 
“믿음과 겸손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가 한국 기독교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방지일 목사를 초청해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저성소에 출입하는 권리”라는 주제로 심령부흥성회를 열었다. 올해 101세인 방지일 목사… 
“튼튼한 국가 안보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한다”
미서부지회 재향군인회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영생장로교회(담임 김혜성 목사)에서 6·25 동란 제 6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 개최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6월 27일 오전 10시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김금옥 목사)에서 3차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C.S. 루이스는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정표”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루이스적인 지혜를 배우고 적용해야한다”며 “루이스 또한 우리 성도들의 영원하고 완전한 초상이요 모델이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포인터요 이정표적 인물 [말씀의 향기] "분실물"
중요한 것을 분실한 적이 있으시지요? 우리 대부분은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무엇인가 잃어버려서 쩔쩔 맨 적이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잃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않았...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길잡이, ‘나는 목사다’
평생을 목회자와 신학자로 살아온 신성종 목사의 <나는 목사다>가 출간됐다. 저자인 신성종 목사는 대형교회와 개척교회를 두루 거친 목사이자 저명한 신학자로서 많은 후학들을 길러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시행착오를… 
오페라 ‘청교도’ 프레스 리허설
2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청교도’의 프레스 리허설이 22일 열렸다. ‘청교도’는 사단법인 글로리아오페라단(단장 양수화)은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의 주역들과 함께 공연하는 작품으로… 
박형은 목사, 동양선교교회 5대 담임으로 확정
달라스 빛내리교회 박형은 목사가 동양선교교회 5대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최근 교회는 공동회의를 열고 박 목사에 대한 청빙 투표를 가졌고, 이날 투표에서 박 목사는 참여자 807명 중 704표(87.02%)를 얻어 청빙이 확정됐다. 
[정우성 칼럼]복은 말로 표현되기까지는 복이 아닙니다.
언어는 온몸을 움직입니다. 자기를 주장합니다. 친구를 움직입니다. 가정, 환경, 사회, 민족, 나라까지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혀에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도 있고 죽이는 독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날마다 이루는 교회 되길”
다우니제일교회가 지난 26일 오후 4시 창립 29주년 기념예배 및 원로목사 추대, 담임목사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립기념예배, 원로목사추대식, 담임목사추대식, 축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예배에서는 남가주동신… 
[특별기고] 통일이 가까이 온다
치욕의 6.25를 올해로 61주년을 맞는다. 6.25를 맞을 때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온 몸이 쓰리고 떨려오곤 한다. 도대체 6.25 전쟁은 누구를 위해 누가 일으킨 전쟁이냐? 특히 6.25를 모르는 젊은 세대들에게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