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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장신대동문회, 2011년 송년의 밤 가져

    미주장로회신학교 동문회(회장 고홍렬 목사) 2011년 송년의 밤이 19일 저녁에 오렌지카운티 한 호텔에서 개최됐다. 예배는 사회에 고홍렬 목사, 기도에 박충기 목사(증경 동문회장), 말씀에 '용감한 사람이 되자'(행4:13-21)란 제목…
  • 미주복음방송, 메리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미주복음방송(사장 박신욱 목사)은 메리크리스마스 콘서트를 LA에서 17일 오후 6시 30분에 윌튼장로교회에서, OC에서는 18일 오후 6시 30분에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에서 각각 개최했다.
  • 김영대 목사(좌)와 박효우 목사(우)

    45대 남가주한인목사회 이·취임식 감사예배 드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18일 오후 4시에 한미장로교회에서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박효우 목사가 증경회장으로 이임, 김영대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김영대 목사는 취임사에서 “남가주한…
  • 사랑의 쌀 나눔 메시아 찬양예배 열려

    한인사회와 교계가 연합해서 '미주 사랑의 쌀 돕기 위한 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후원액을 모금하기 위한 2011 사랑의 쌀 찬양예배 ‘헨델의 메시야’가 18일 오후 7시에 동양선교교회(박형은 목사)에서 열렸다.
  • 이유정 목사.

    예배의 ‘선수’여야 할 회중이 ‘관객’으로 전락

    “성령의 역사가 없는 예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은 심장이 썩고 있는데 눈과 코를 성형하는 것과 같다” 목회사역연구소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2012년 예배하는 교회 목회전…
  • 이원상 목사.

    이원상 목사 “역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하시는 일, 지켜봐야”

    공중에 나는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지 못한 고로 죽는 인생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회장 김택용 목사

    아랍의 봄 등… 북한도 세계 동향 따라가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은 실로 놀라운 소식이며 충격적이었습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관련 보도를 시청하였습니다. 건강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
  • 목회사 40회기 제1차 임실행위원회의가 19일 복된교회에서 열렸다.

    뉴욕목사회, 2012년도 사업계획 발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19일 오전 뉴욕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에서 40회기 제1차 임실행위원회의를 열고 2012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40회기 사업계획 보고에 따르면 2월5일 프라미스교회…
  • 수잔 숄티 여사.ⓒ기독일보 DB

    수잔 숄티 “북 인권 더 참혹해 질 수도”

    숄티 여사는 19일(현지시각)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이 죽었다고 해서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단순한 안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매우 민감하고 위험한 시기”라며 “권력 승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
  • 차용호 목사.

    [기고]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하면서

    이역만리 이국땅에 이민 와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민생활이지만 우리의 귀는 모국을 향해 언제나 열려 있다. 모국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식들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웃고 울며 그저 시집간 …
  • 남가주휄로쉽교회, 홈리스성탄축제 개최

    연말연시를 맞이해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는 지난 16일 포모나 지역의 홈리스들을 초청해 사랑의 음식과 함께 선물을 나누어주며 함께 예배하는 홈리스성탄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혜성 목사는 “이번 축…
  • [김세환 칼럼]쌩얼(민낯)

    화장을 하지 않은 순수한 얼굴을 “쌩얼”이라고 부릅니다. 원래는 “민낯”이라는 말인데, 요즘 젊은이들이 부르기 쉽게 만들어낸 신조어(新造語)입니다. 쌩얼이 예뻐야 진짜 미인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가공할 만한 “화…
  • [김지성 칼럼]위대한 리더십보다 중요한 것은 위대한 팔로워십

    1960년대 한국은 무척이나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당시 한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량은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변변한 자원이 없었던 한국은 무역만이 유일한 생존수단이 되었기에 수출에 국가의 모든 역…
  • 아름다운교회, '가장 귀한 선물' 칸타타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가 성가대가 준비한 '가장 귀한 선물' 칸타타 연주회를 10일 오후 7시에 교회 본당에서 열었다.
  • 17일 페어팩스시립양로원을 찾은 헵시바 Y.C.O.C(Youth Community Outreach Club, 지도목사 임수진)가 준비한 멋진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침대에 누웠던 노인들 힘받고 ‘뷰티풀! 뷰티풀!’

    휠체어를 탄 할아버지가 코에 호스를 꼽고 앉아있다가 노래가 끝나자 숨을 몰아쉬며 있는 힘껏 박수를 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양로원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지만, 그 때마다 반가워 침대에 누워서까지 공연장에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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