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삼경 목사, 또 ‘편법’으로 이단 해지받으려 하나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해 한기총과 예장 합동에서 이단 규정된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오는 17일부터 개막되는 제97회 예장 통합 정기총회에서 자신의 이단 해지를 위해 ‘셀프(self) 청원’이라는 ‘꼼수’를 준비… 
김승희 목사, 교협 부회장 단독 입후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9회기 정, 부회장 후보등록이 14일 오후5시 마감된 결과 회장후보에 김종훈 목사, 부회장 후보에 김승희 목사, 평신도 부회장에 이대연 장로가 각각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교협 차기 임원후보는… 
갈보리교회 내 히스패닉 회중 5주년 맞아
최근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 내 히스패닉 회중이 5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월 2일(주일) 창립 5주년을 맞은 회중은 이제 ‘향후 5년, 500명 제자훈련’이라는 목표로 전진하게 된다 
4회째 맞는 오픈 커뮤니티, 해마다 풍성해져
뉴욕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가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제4회 지역주민을 위한 한국 문화와 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The 4Th Open Community - Korean Culture and Food Festival - Hand i… 개종 거부 목사 석방됐지만… 이번엔 그의 변호사가 위기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명령을 거절해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이란의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가 지난 8일 석방됐지만, 그를 도왔던 변호사는 감옥행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탕자인가? 밀알인가?
벙어리 아버지, 사춘기 소녀의 방황 이란 짧은 말로 표현하기엔 이 영상이 주는 감동은 너무 깊다. 특히 마지막 영상에서 우리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2)-경청
경청이란 개념은 상대방이 말하는 바뿐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제스쳐로 전달되는 모든 의사를 주의해서 파악하고, 그럼으로써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이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전달된 메시지를 기억하는 과정까지를 
“유대인 향한 사랑, 그들에게 진 복음의 빚 갚는 길”
기독교인과 유대인은 마치 ‘한 지붕 두 가족’처럼 가깝고도 먼 사이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다름’보다 ‘같음’을 강조하며 양자 사이의 화해를 … 
동성애자는 1%인데, 동성간 성관계자는 8.2%인 이유
동성애 합법화의 사회적 의미와 파장은 무엇일까? 지난주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에서 ‘동성애의 현황과 실태’에 대해 세미나를 인도한 사라 김 사모(크리스천코올리션)는 “동성애자들은 실제로 미국 사회의 탈북고아 입양법안 미국 하원 통과
북한을 탈출해 중국 등 외국을 떠도는 탈북 고아의 미국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탈북고아 입양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올 여름, 아이티에 전해 진 사랑은~
신학공부차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는 박동한, 이성한 아이티선교사가 영상사역보고를 통해 올 여름 아이티 현지에서의 은혜를 풀어냈다. 
신천지 관련, 대책 및 예방 세미나 열린다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회장 한선희 목사. 이하 미이연)가 제 7회 이단대책 및 예방세미나를 16일 오후 4시에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에서 개최한다. 
“큐티를 통해 만남에서 동행으로 진행돼야”
미주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가 ‘큐티로 세우는 교회 컨퍼런스’를 미주두란노서원에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다. 첫날 강사로 ‘큐티라이프’의 저자 김은애 사모가 ‘더 깊은 묵상과 적용, 어떻게 잘할 수 있나?’라는 … 
“설교 풍성하게 하려면 끊임없이 신학 공부해야”
부흥회 인도차 애틀랜타를 찾은 열린교회 담임 김남준 목사가 지난 10일(월) 아틀란타새교회(담임심수영 목사)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동남부 목회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아미 변화시킨 장자교회의 40년 발자취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신정인 목사, 이하 마이아미교회)가 지난 9일(주일) 창립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특별히 역대담임목사였던 김세희 목사와 배현찬 목사(리치몬드 주예수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해 의미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