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한의준 칼럼]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인생은 여행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기나긴 인생길을 혼자서 여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 동반자가 있다면 훨씬 쉽고 기쁘게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 [엄영민 칼럼]선교하는 교회

    교회의 현역 시무장로이실 뿐만 아니라 한창 일하실 나이의 현역 의사이신 장로님 내외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모든 것을 접고 선교지로 떠나는 모습은 많은 성도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그래서 장로님의 파송식에는 많은…
  • [목회칼럼]하나님의 능력을 알리는 목적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 들어가서 종처럼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인권을 유린 당한 세월이 400년이나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이 왜 죄악된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의 노예 신세가 되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부임 앞둔 노창수 목사“초심으로 돌아갈 터”

    남가주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돼 부임을 앞둔 노창수 목사가 이 교회 소식지인 ‘하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현재 심경, 앞으로의 목회 방향 등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그는 청빙과 수락, 공동의회를 거치…
  • 차세대 부흥과 주일학교 성장을 위해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엄영민 목사)가 주최하는 <차세대 부흥과 주일학교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자녀교육 및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침반교회(담임 민경엽 목사)에서 열린
  • [신현국 칼럼]신학적 오류와 이단(4)

    성경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24:36, 행1:7)고 기록하고 있으나 이단은 구체적인 재림 날짜를 발표해 신자들의 긴박감을 고조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
  • [민종기 칼럼]포도나무 예수님

    성찬식을 떡과 포도주로 제정한 것을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식생활 가운데 떡과 포도주의 역할이 아주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에 대한 비유도 첫번째가 “생명의 떡”이고,
  • [김지성 칼럼]성경을 사랑하십시오

    성경은 인생의 원리를 담은 책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는 원리와 법칙을 수록해 놓은 아름다운 보고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삶의 매뉴얼이요, 지표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품위를 고양시키기
  • 목회자 동정 및 교회 단신 355호

    한기홍 목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워싱턴 자마(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 강사로 나섰다. 한편, 오는 27, 28일에는 북가주
  • 왼쪽부터 이민희 집사, 임덕순 장로, 이종용 목사, 제임스 박 장로

    봉수교회서 예배인도…장대현교회터서 기도

    크로스선교회 관계자들이 북한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 북한 평양과 황해북도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와 보고하는 시간을 14일 낮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었다.
  • 대선을 앞두고 열리는 40일 기도회를 설명하고 있는 제이슨 허쉬 디렉터(워싱턴하우스오브프레이어)

    대선 앞두고 기독교인들 백악관 앞 40일 기도회

    대선을 앞두고 40일 기도회가 백악관 앞 Ellipse 잔디밭에서 개최된다. 이같은 기도회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 기독교인들의 참여도 예상되고 있다.‘다윗의장막(David’s Tent)’ 으로 불리는 이번 기도회는
  •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가 대구 성명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합동 정준모 총회장 “개혁신학 선포, 본부 투명히 운영”

    예장 합동 제97회 정기총회에서 새 총회장에 오른 정준모 목사(대구 성명교회)가 취임사를 통해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다. 정 목사는 “새로운 100년의 비전 성취를 위해 온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10대 성취 과업을 발표했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눈치’가 ‘성숙의 기준’ 아닙니다.

    주위에 누가 있건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는 핑계로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공동체가 좋아하지 않으면 옳은 일도 눈치를 보게 합니다
  • 희귀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골수 일치자를 찾아온 최승리 양

    골수 일치지 찾은 승리, 오는 26일 수술

    난치성 희귀병으로 골수기증캠페인을 벌여온 최승리 양이 오는 26일 골수이식을 받는다. 지난달 22일 전미조혈모세포은행협회(이하 NMOP)로부터 87.5%의 골수 일치자가 있음을 통보 받았던 승리 양의 어머니 류영지씨 “승리가 그…
  • 이날 임직받은 직분자들과 김광삼 담임목사.

    나성제일교회 임직예배 드려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장로 취임, 명예장로 추대, 권사 취임 예배를 16일 오후 3시에 드렸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