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통일 위해 전 세계 750만 디아스포라 하나 돼야
본지와 CGNTV가 후원하고 '그날까지 선교 연합'(UTD-KCC Missions•대표 손인식 목사)가 주최하는 LA 통곡기도회가 지난 10일, "북한 동포와 탈북자, 대한민국을 눈물로 기도할 때입니다"라는 주제로 기쁜우리교회(담임목사 김경진)에서… 
뉴송미니스트리, 그곳에 가면 예배가 있다
"우리의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만을 높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은 예배로 회복되길 꿈꾸고 있어요. 누구든지 와서 하나님을 높이는 자리, '여기에 가면 예배가 있더라'는 이야기가 전해져서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간… 
통일 후 북한 지역 '복음화'와 제자화된 '인재양성' 위해 준비해야
기독교통일포럼 11월 월례포럼이 '통일 후 기독교학교 설립을 위한 한국교회의 준비'를 주제로 지난 9일 오전 서울 남산교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횃불트리니티 김윤희 총장, WEA 총회서 워크숍 인도
세계복음연맹(WEA) 총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이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워크숍을 인도했다. 
서울·경기지역 목회자 비상구국기도회 "주체사상과 김일성주의 청소해야"
서울·경기지역 목회자 비상구국기도회가 13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매주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강제 추방된 北 어부들, 극형 피하기 어려워”
그레그 스칼라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이 "지난 7일 북한으로 강제 추방된 북한 어부들은 어떻게 될까? 잔인한 극형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한샘교회 창립 2주년, 총 10명 직분자 세워
한샘교회(담임 이순환 목사)는 지난 10일, 교회 창립 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1명, 안수집사 1명, 권사 8명 등 총 10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우남 이승만 대통령 서예문화 출간 포럼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 목사)가 주관한 우남 이승만 대통령 서예 문화 출간 포럼이 지난 9일, LA 한인타운 말씀새로운교회에서 열렸다. 
HYM 더글러스 김 목사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청년 집회 인도
20년을 하루같이 청년 복음화에 헌신해온 더글라스 김 목사(HYM 대표)가 한국 교회를 순회하며 청년들에게 복음을 향한 삶의 도전과 헌신의 결단을 이끌어냈다. 김 목사는 지난 10일, 한국의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 … 
한인가정상담소, 가정폭력 예방 전문가 21명 배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 한인 기독교 사역자21명 이수한인가정상담소- 풀러코리안센터 협력 프로그램으로 개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풀러코리안센터와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월28일부터 11월 … 
LA 온누리교회 건강세미나 '잘·살·자'
당뇨, 혈압, 콜레스테롤, 비만 등 성인병의 문제점을 한번에 다루는 건강 세미나가 열린다.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교회(743 S. Grand View St. LA, CA 90057)에서 무료 세미나 '잘·살·자'를 … 
WEA 신학위원장 “동성애는 죄… 결코 타협 않을 것”
세계복음연맹(WEA) 신학위원장 토마스 슈마허(Dr. Thomas Schirrmacher) 박사가 "동성애는 죄이며, WEA는 성경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민들 “북한 청년 북한에 넘긴 것은 극악무도한 살인행위"
북한인권단체총연합회가 11일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탈북민 강제추방 저지 전국 탈북민 강력규탄집회'를 갖고 정부에 보내는 공개 질문장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 
“명성교회 수습 결의는 정의 없는 온정주의”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예장 통합총회의 지난 104회 총회 '명성교회 수습 결의'를 비판하는 논평을 12일 발표했다. 
다음세대 부흥, 세대 교체 아닌 세대 간 신앙 계승으로
싱가포르에서 활발한 청년 사역을 하고 있는 탄 서우 하우(Tan Seow How, Heart of God church) 목사가 "다음세대 사역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세대 교체가 아닌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