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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란바토르로부터의 11월 선교 편지

    지난 10월 중순에 이곳 울란바토르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이곳은 모든 사람들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게르(천막집)에 사는 사람들은 게르를 다시 겨울용으로 고치느라 바쁘며,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지방…
  • 북미 원주민 선교 운동(2)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 10월 17일 한국을 비롯한 7개국에 비자 면제를 발표하였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 이를 대하는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북미 땅이 선교지인 필자로서는 캐나다에 이어 미국의 여행이 자유로워진 것을 내…
  • 김재수 총영사 “2세 모국어 교육에 교회 역할 지대”

    LA총영사관(총영사 김재수)이 지난 5일 오후 용궁에서 남가주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영사관 사상 총영사가 목회자를 초청해 단독으로 만나기는 처음이다.
  • 美 캘리포니아, ‘동성결혼’ 저지법안 마침내 통과

  • 美 복음주의 지도자들, 오바마와 협력 기대

    버락 오바마 후보의 당선에 미국 복음주의 교계가 우려를 표하면서도 도덕적 가치의 수호를 위해 차기 정부와 협력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선출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 2세들, 부모들의 사랑에 가장 안정감 느껴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는 지난 2일(주일)부터 5일(수)까지 오후 8시 제 9기 열방선교학교를 개최했다.
  • 감신대 발전에 대한 나의 소견 이렇다

    ‘웨슬리와 속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위해 남가주를 방문한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임 총장 김홍기 박사는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 LA 한인타운내 위치한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특별 강연회에 앞서 감신대 발전과 경영…
  • 美 진보교계 축하 메시지, “오바마와 일할 준비 됐다”

    미국 진보 교계가 버락 오바마 후보의 당선에 환영을 표시하고 있다. 미국교회협의회(NCC)는 4일(현지 시각) 오후, 오바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됨과 동시에 축하 성명을 발표하고, 계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 성경적 결혼관 확보, 주민투표 승리 확실시

    캘리포니아주 내 동성결혼합법화를 저지하는 프로포지션 8안이 현재 지지측 52.4%, 반대측 47.6%, 총 4.6%포인트 차(개표율 99.3%)로 통과가 거의 확실시 됐다. 선거 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동성결혼 지지측이 4%포인트 뒤졌던
  • ‘동성간의 결혼’ 반대 가주 발의안 8 통과 유력

    남녀간의 결혼만을 허용하자는 법안인 프로포지션 8가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95%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찬성은 52%로 동성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입장을 앞서고 있다.
  • “중국어 8개월만 투자하면 현지에서 2년 벌 수 있다”

    한국인에게 중국어는 ‘시작할 때 울고 나올 때 웃는 언어’로 알려져있다. 그만큼 어렵다는 인식이 잡혀있다. 하지만 온누리중국어학원 제인 신 원장은 그 고정관념을 깨라고 말한다.
  • “거친 광야에서 길 잃고 좌절하는 당신이라면...”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었습니까? 산 아래로 가면 당연히 길이 있겠죠. 하지만 먼저는 산위로 올라가 산아래 길이며 마을을 확인하는 것이 지혜일 것입니다. 우리 삶의 문제 역시 이와 같지 않을까요?"
  • [민종기 칼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미국의 금융위기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비즈니스가 어려울 때, 직장을 잃었을 때, 건강이 쇠약하여졌을 때, 자녀에 문제가 생겼을 때, …
  • 그리스도인의 사회참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허성규, 홍진관)이 오는 13, 14일 오후 7시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대학(3130 Wilshire Bl. #302)에서 ‘건강교회 포럼’을 개최한다.
  • 한인연합감리교회 청년선교대회 개최

    한인연합감리교회 청년선교대회 2030 컨퍼런스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리노이주 어바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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