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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막 올라

    총회 첫째날 일정은 총회를 위해 미주 각 지역에서 모여든 2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예배를 드리고 성찬식을 거행함으로 시작됐다. 이날 ‘삭개오야 내려오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은 전한 워싱턴 감리교회 이승우 목사는 주님과…
  • KUMC 한인총회 첫째날 성찬식 거행

  • 이주영 집사는 MOM선교회를 통해 다녀온 과테말라 단기선교에서 자연농업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자연농업 선교보고', 퀸즈한인교회

    화학농약 대신 토착미생물과 자연 농축부산물을 활용하는 ‘자연농업’. 세계 32개국에 보급돼, 현지인들의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자연을 통해 일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전해 빈곤퇴치와 함께 선교적 역할을 톡톡히 감당…
  • 코이노스교회에서 서진원, 안상도 목사 안수식이 진행됐다.

    PCA 한인수노도회 목사 안수식

    안수식에서는 코이노스교회 서진원 강도사와 센터빌한인장로교회 안상도 강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 은혜사랑교회, 담임목사 위임예배 드려

    지난 18일 오후 4시 강영숙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은혜사랑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교를 전한 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 총회장 함명철 목사는 “부모 가 되는건 어렵지 않지만 부모 노릇 하는건 어렵다”며 “목회자가 …
  • 새소망교회 제직임직예배

    사람들이 인정하는 하나님의 일꾼

    이 날 문두영, 박영준, 김기범, 김정범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으며 김상호, 배동현, 김기조씨가 안수집사로 취임했다. 또한, 배에스더, 구월자, 성은식, 문난영, 윤순기, 송선옥, 김미영, 김미경씨가 권사로 임직했으며 김순덕씨…
  • 국제 위클리프 부대표인 정민영 선교사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것이 선교

    경건하다고 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관점을 갖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각을 갖고 살아갈 때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자신들에 맞게 길들이거나 그런 하나님을 간증
  • 커네티컷중앙교회 성전입당감사예배 드려

    커네티컷중앙교회(담임 장재웅 목사)가 19일 오후 5시 30분 창립 5주년 및 성전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전세계 1200만명의 연합감리교(UMC) 감독협의회의 감독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뉴잉글랜드 연회 550교회를 2004년…
  • 북가주 종교계, 조셉 한씨 사망 공정수사 촉구하기로

    북가주종교계가 새크라멘토 인근지역에서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조셉 한 씨 사건에 대해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도록 카운티 검찰에 이메일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 교역자회장 최문선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서창권 목사의 단순 간결 명료한 설교가 한 권에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의 이민목회 10년을 결산하는 저서 ‘아버지의 마음’ 출판감사예배에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 예배에는 평소 서 목사와 교제하며 친분을 나눠오던 김광태 목사(시…
  • 치유와 회복 원한다면 사랑의 코드 잡아라

    한차례 아픔을 딛고 화합과 치유의 공동체로 재도약하는 토렌스제일장로교회(김준식 목사)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김동호 목사(높은뜻 숭의교회)를 초청 기념부흥회를 가졌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히 11:1-6)'을 제하로 주…
  • 임직예배를 마친 후, 노회 관계자들과 교회 관계자들

    임마누엘교회 창립 9주년, 안수집사 임직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한 임마누엘장로교회가 교회 일꾼 3명을 더 세웠다. 지난 4월 19일 임마누엘장로교회 안수집사 임직예배에는 미국장로회(PCA) 한인중부노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안수하고 축하했다.
  • 제 1회 'NEW Generation' 청년 집회

    훼드럴웨이 제 2회 청년 부흥집회 ‘NEW Generation’

    제 2회 훼드럴웨이 'NEW Generation' 청년 부흥집회가 오는 26일(주일) 금란교회(담임 이석주 목사)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 한인교회, 순직한 경관 위해 기도

    18일 오전 오클랜드에 위치한 레이크 메릿. 한인 1백여명이 기도 제목이 담긴 스티커와 ‘Peace in Oakland’ 로고가 인쇄된 스티커를 왼쪽 가슴과 손등에 붙이고 약 4마일에 이르는 레이크 메릿 주위를 돌았다. 두 팀으로 나뉘어 서…
  • 뉴욕새힘장로교회는 12주 열린 모임의 기도 열매를 맺는 새신자 초청의 날 '해피데이 축제'를 진행했다.

    뉴욕새힘장로교회, 새신자 초청의 날 ‘해피데이 축제’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는 12주 열린 모임의 기도 열매를 맺는 새신자 초청의 날 '해피데이 축제'를 19일(주일) 1부 예배(오전 8시 30분)와 2부 예배(오전 11시)시간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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