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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가 은사주의 운동에 대한 극단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존 맥아더 "은사주의는 사단의 일" 발언으로 큰 논란

    미국의 유명 목회자이자 작가인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가 은사주의 운동(charismatic movement)에 대한 과격한 비난으로 현지 교계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새찬송가 편집에 수고한 위원들. 가장 오른쪽이 허정갑 교수.

    한국어 찬송 12곡 포함, 미국장로교 새찬송가 봉헌예배

    미국장로교(PCUSA) 새찬송가(Glory to God, WJK Press 2013) 발매를 기념하는 봉헌예배가 지난 17일(목) 콜롬비아신학대학원에서 열렸다. 이번에 찬송곡집은 1만 곡이 넘는 후보곡들 가운데 지난 5년여 동안 PCUSA 찬송곡 선별 위원회에서 선…
  • IVF의 캠퍼스 사역 모습. ⓒIVF

    "고용, 해고할 권리" vs "개인의 자유" IVF에서 충돌

    기독교 단체가 자체적인 종교 규정을 위반한 직원을 해직하는 것이 합법일까? 최근 신시내티 주의 한 가톨릭 학교가 인공수정으로 임신한 여교사를 신앙 규정 위반으로 해고했다가 17만 달러 배상 판결을 받은 이후, 이 논란은 …
  • 릭 워렌 목사. ⓒ본사 DB

    릭 워렌 목사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 되려면"

    새들백교회의 담임이자 미국 복음주의 교계를 대표하는 릭 워렌 목사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의 8가지 활동(8 Acts of a Healthy, Growing Church)”이란 칼럼을 발표했다. 워렌 목사는 초대교회의 성장을 사례로 들며, “우리가 사도…
  •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교회도 건강해지려면 사역 다이어트 해야

    요즘 건강 관리의 1순위는 다이어트다. 불필요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건강해지기 위한 첫걸음이라면 이는 교회에도 적용된다. 교회성장전문가이자 교회컨설턴트이며 라이프웨이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는 "많은 교회…
  • 심포지엄에 참여한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러셀 무어 박사, 커스튼 파워스 칼럼니스트, 티모시 샤 박사, 제니퍼 마샬 박사, 로드 도댓 칼럼니스트

    미국의 위축된 종교자유 해결책은 있는가

    최근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들이 ‘모두의 자유’가 아닌 ‘자신들만의 자유’를 위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Ethics and Rel…
  • 케이블 부회장

    "저 거듭났어요"라 하는 청년 2/3 "유일한 구원의 길 예수는 안 믿어"

    최근 남복음주의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연례 기독교 변증론 대회(Christian Apologetics conference)에서 프로브미니스트리(Probe Ministries)의 스티브 케이블 부회장은 "청년 크리스천 3명 중 1명 만이 예수가 …
  • 미국의 권위있는 기독교 변증가 중 한 명인 조쉬 맥도웰. 그는 오늘날 교회를 향한 가장 큰 문화적 도전 세 가지로 인식론적 변화·인터넷 정보·음란물을 꼽았다. ⓒ크리스천포스트.

    오늘날 교회를 위협하는 3대 문화적 도전은?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인 조쉬 맥도웰(Josh McDowell)이 오늘날 교회를 위협하는 3대 문화적 도전으로 인식론적 변화·인터넷 정보·음란물을 지적했다. 최근 맥도웰은 최근 남복음주의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 주최로…
  • 릭 워렌

    릭 워렌 "섬기는 지도자? 지도자 되려 하면 못 돼"

    새들백교회에서 열린 ‘익스포낸셜 웨스트(Exponential West)’ 컨퍼런스에서, 강사로 나선 릭 워렌 목사가 제자도를 주제로 강연했다. 3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워렌 목…
  • 게리 홀 사제. ⓒ워싱턴국립성당

    워싱턴 국립대성당 주임사제 “동성애 혐오증은 죄”

    미국성공회 소속 워싱턴국립대성당 주임사제인 게리 홀(Gary Hall) 신부가 지난 6일 설교에서 일방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동성애 혐오증은 죄이다. 동성애에 대한 차별도 죄이다. 사랑하는 자들을 부…
  • 시판에 들어간 미국장로교단(PCUSA) 2013년 공식 찬송곡집. 붉은색과 퍼플 두 칼라가 있다.

    미국장로교 새찬송가, 한국찬송 12곡 등재

    ‘어서 돌아 오오’ 등 한국인이 작사 작곡한 한국 찬송 12곡이 미국 장로교단(PCUSA)의 대표 찬송곡으로 채택돼 등재된 2013년도 PCUSA 공식 찬송가 “Glory to God”이 배포되기 시작했다.
  • 새들백교회

    새들백교회, 해외 12개 도시에 '지교회 개척' 시작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교회가 해외 지교회 개척을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레이크포레스트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는 캘리포니아 내에 10개의 지교회를 두고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워렌 목사는 4일 교회의 33년 역사에서 처음…
  • 美 교회들, 재정난 해결 위해 컨설턴트 회사 의뢰 증가

    최근 미국 내 많은 교회들이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문제 해결을 돕는 전문 컨설턴트 회사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국 오순절 계열 기독교 전문지인 카리스마 뉴스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
  • 허핑턴포스트 조엘 오스틴

    "동성애는 죄"라던 조엘 오스틴 "동성애자 받아들여야"

    <긍정의 힘> <잘 되는 나> 등의 저서로 한인들에게도 매우 잘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의 동성애 발언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가 시무하는 레이크우드교회는 총 교인수 4만3천5백명으로 2007년 이래 미국에서 가장 …
  • 척 스미스 목사

    척 스미스 목사 소천 이후 교계 지도자들 애도

    갈보리채플의 척 스미스 목사가 86세의 일기로 소천한 이후, 교계 지도자들이 애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들은 스미스 목사를 "미국의 전 세대와 탁월한 기독교 리더들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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