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하나님의 성회 목사고시 진행
하나님의 성회 한국총회(총회장 김영길, 고시위원회 위원장 김명남 목사)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국총회 사무실에서 2007년도 목사고시를 축복의 통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온전한 순종과 댓가를 지불하는 삶은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합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전덕영목사
C&MA 한인총회 감독 문형준목사

[신년사]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
2007년의 대망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새해라는 복된 문을 열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부족한 제가 지면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께 새해인사를 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신년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허상회 목사
새로운 한해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에는 바라고 소원하는 것들이 다 이루어 지지 않았을지라도 헤아려 보면 이루어 주신 것이 더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신년사]연합감리교회 북일리노이/시카코 연회 감독 정희수

[신년사] 대 뉴욕지구 한인 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
새해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의 평강이 모든 동역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하며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신년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정수명 목사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더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는 해가 됩시다. 장래 일을 말하고 꿈을 꾸고 이상을 보는 은혜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충만한 한 해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이훈경 목사, '부흥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자'
[사설] 2007년, 한국교회 역사에 위기이자 기회
2007년이 밝았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새해를 향한 기도와 희망이 넘친다. 특별히 올해는 1907년 평양대부흥 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 때문이다 
밝아오는 대부흥의 아침
순교자의 숨결이 가득한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지 뒤로 붉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뉴욕감리교회, 성인 주일학교 시작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는 오는 1월 28일부터 성인 주일학교(Seekers' School)를 시작한다. 이는 교인들을 체계적으로 양육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뉴욕감리교회는 성인 주일학교를 통해 1년에 두 학기로 나눠 
청소년을 예배자로 키우는 'Generation Now'
청소년들을 올바른 예배자로 키우기 위한 'Generation Now' 집회가 지난 26일(화) 오후부터 28일(목) 저녁까지 Maryland 새순장로교회(담임 장진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중언어 바탕해 차별화된 성장,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
애틀란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기독교 대학이 있다. 바로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이다. 1985년 미국 장로교에 소속된 장로들에 의해 설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