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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노스베이 교협, 올해에 첫 2세사역 행사 계획

    노스베이 교회협의회(회장 조웅원 목사)는 올해 처음으로 유스그룹을 위한 행사를 계획하고있다. 조웅원 목사는 "그동안 1.5세와 2세 사역을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올해 처음으로 교회협의회에서 유스그룹을 …
  • 감리교 목회자·평신도 대표들 교단 발전 모색

    평신도연합회·연대기관 사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한인목회강화를 위한 연대사역(Korean American Leadership Summit for Connectional Ministry) 지도자대회'가 박정찬·
  • 왕성교회 담임 길자연 목사

    한미 국가 기도의 밤 특별예배

    31일(수) 저녁 7시 30분,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에서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톤 펠로우쉽(회장 백순장로)주최 '한미국가기도의 밤' 틀별예배가 열린다.
  • 월드비전 감사의 밤 이모 저모

    지구촌 사랑 나눔 위해 교계, 커뮤니티 리더 한 자리에 모여

    월드비전을 통한 지구촌 아동들에 사랑 나눔을 위해 각 교계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모였다. 지난 30일(화) 오후 6시, 팰리스 식당에서 월드비전 감사의 밤이 열렸다. 이는 100여명이 넘는 적지 않은 인원인 교계를 비롯한 각 …
  • 월드비전 감사의 밤

    지난 30일(화) 오후 6시, 팰리스 식당에서 월드비전 감사의 밤이 열렸다. 100여명이 넘는 적지 않은 인원인 교계를 비롯한 각 분야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모인 자리이자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자는 아름다운 나눔의 …
  • 월드비전 감사의 밤 이모 저모

    월드비전 워싱턴 지역 감사의 밤 열려

    지난 30일(화) 오후 6시, 팰리스 식당에서 월드비전 감사의 밤이 열렸다. 이는 100여명이 넘는 적지 않은 인원인 교계를 비롯한 각 분야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모인 자리이자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랑을 나누자는 아름다운 나…
  • 교계특별정화위원회 구성 난항

    뉴욕교계 특별정화위원회(이하 정화위) 2차 모임이 지난 29일(월)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지만 아직 뚜렷한 해결책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 RCA소속 목회자들과 뉴 브런스윅 신학교 관계자들이 브리핑후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

    교단신학교 비전 듣는 RCA목회자들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교단 신학교이며 뉴저지주에 위치한 '뉴 브런스윅 신학교 총장 초청 오찬 모임'이 오는 30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 RCA교단 목회자들이 뉴 브런스윅 신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브런스윅 신학교로 오세요!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교단 신학교이며 뉴저지주에 위치한 '뉴 브런스윅 신학교 총장 초청 오찬 모임'이 오는 30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 바울선교회는 28일(주일) 연합 청지기 수련회를 진행했다. ⓒ크리스찬타임즈 김정길 기자

    바울선교회, 청지기·제직 세미나 진행

    바울선교회(회장 김원기 목사, 총무 정도인 목사)는 지난 28(주일) 새가나안교회(담임 이병홍 목사)에서 청지기·제직 세미나를 진행했다.
  • '이번 집회통해 우리 안에서의 도전과 변화를 보게됐다'

    부흥에 대한 인식이다. 부흥은 선교지에서나 위대한 리더가 나올때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 가족에서 부흥이 일어나면, 가정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내 캠퍼스에서 부흥이 일어나면, 나의 친구들이 하나님…
  • [사설] 북가주에서 들려오는 놀라운 소식

    북가주는 실리콘벨리와 샌프란시스코로 대표되며, 가장 동성애자들이 많으며, 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는 올해 초 영사관을 포함해 한인 각 기관들 대표를 초청해 축복해주는 기도회를 열었
  • 이종식 목사

    [이종식 칼럼]선한 일은 삶의 원동력입니다

    나는 많은 청년들이 대단한 재능과 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형편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리고 무의미하게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 같이 사는 모습을 볼 때가 자주 있다.
  • 주일예배 대행진(사진)

  • 왼쪽부터 위화조 총무, 조성훈 목사, 박준서 본부장

    한 생명 살리기 월드비전 주일예배 대행진 1

    전 미주가 동참하여 하루에 $1, 한 달에 $30씩 결연후원을 통해 우리가 예전에 받았던 사랑의 빚을 갚으며 굶주린 지구촌 아동을 살리는 생명 구호 운동인 '월드비전 주일예배 대행진'의 2007년 첫 발걸음이 뉴욕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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