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영봉 칼럼]“집 앞 쓰레기 문제와 다푸르의 학살 문제가 다르지 않다!”
지난 월요일(1월 29일) 저녁, 미국 내의 기독교 여러 교파들이 연합과 일치를 위해 모이는 ‘기독교의 일치를 위한 전국 회의’(National Workshop on Christian Unity)의 개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목사회, 2차 임실행위 열려
35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뉴욕그리스도의교회) '제 2회 임·실행위원 회의'가 5일(월)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에서 진행됐다. 홍영수 목사, '지난 5년간 북가주지역 대표하는 연합사역 내려놓게됐다'
홍영수 목사(전 북가주교회협의회총연합회 회장)은 "북가주교회협의회가 미국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연합사역을 잘해가는 지역으로 변해왔다"며 "지저스지저스 공연 6,400석을 매진한 일, 성탄연합예배를 한날 각 지역에서 … 임마누엘장로교회, 자원봉사자들 작업 시작
북가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도수를 가진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밀피타스에 세워질 새성전 입주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작업이 시작됐다. 뉴욕 로스쿨, 크리스천 단체 인가 거절 당해
뉴욕 화이트 플레인즈 에 위치한 페이스 로 스쿨(Pace Law School)의 한 크리스찬 학생 단체는 그들의 믿음이 너무 편협하다는 이유로 인가가 거부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북가주 청년연합모임 앞으로 매달마다 기도회 개최
1월 26일 진행된 Aaing1907 북가주청년부흥집회 이후, 이번 준비위원회측은 "북가주 청년연합모임이 앞으로 매달마다 진행될 것"이라며, "북가주 연합수련회와 연합 콘서트 등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선교교회, 작년에 이어 4월경 아프리카 단기선교 파송
새누리선교교회(권영국 목사)는 작년에 이어 아프리카 기미집사오 단기선교를 떠난다. 새누리선교교회는 "이번 4월에 단기선교 10명을 파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세와 1.5세의 행복한 공동목회
20년간 뉴욕한인침례교회에서 1세를 중심으로 사역했던 최창섭 목사(55)와 다민족 목회 중심으로 사역을 펼쳤던 에벤에셀교회 이재홍 목사(38)가 교회를 통합한 지 한 달 남짓이 지났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4주년 기념감사예배 드려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는 4일 교회설립 4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허윤준 담임목사는 “4년간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은혜와 축복에 감사 드린다. 아직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하나님을 잘 … 
[김영봉 칼럼]"집 앞 쓰레기 문제와 다푸르의 학살 문제가 다르지 않다!"
지난 월요일(1월 29일) 저녁, 미국 내의 기독교 여러 교파들이 연합과 일치를 위해 모이는 ‘기독교의 일치를 위한 전국 회의’(National Workshop on Christian Unity)의 개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KPCA 총회 LA에서 5월 22일부터 3일간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 32차 총회 일정과 장소가 확정됐다. 
강추위도 잊은 청년들의 생명사랑
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이하 ICM)는 3일 뉴욕 맨하튼 일대를 돌며 연합선교를 실시했다. 북가주에 올해 5월 첫 중보기도학교 세워진다
중보기도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션사인 미니스트리(대표 정승덕 목사)는 북가주에 처음으로 중보기도학교를 만들 계획이다. 중보기도학교는 중보기도자들에게 효과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중보기도에 필요한 자질, 성… 새크라멘토평안감리교회, 새신자 교육프로그램 시도
새크라멘토평안감리교회(양성덕 목사)는 올해 표어로 '내 집을 채우라'라는 모토를 가지고있다. 평안감리교회는 이번해 회복과 치유가 있는 예배,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교육, 선교와 구제하는 교회라는 방향을 가지고 한해사… 
뉴욕시 경찰청과 성직자들 한 자리에
뉴욕시 경찰청-성직자 모임(NYPD-Clergy Liaison Meeting)이 퀸즈 Citi Corp빌딩에서 지난 2일 진행됐다.